야설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7

소라바다 9,808 2019.03.16 16:26
아내는 그 풍속점의 인기 창녀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내의 청순한 마스크와 일본인들에게는 쉽게 볼 수 없는 길쭉하고 늘씬하고 유방까지 거대한 몸매를 가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내가 상대하는 손님들은 일반인은 없었고 항상 장애인, 노인, 변태 성욕으로 가득 차 있는 뚱뚱한 추남들 뿐이였다.
 
이것은 포주인 히데오가 한국의 노인들에게 부탁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러하기에 아내의 화대는 비싼편이었지만 인기가 있어 히데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에 히데오는 돈을 더 벌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생각했었고 그 중 하나로 아내를 하루 동안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가 다음에 받아온 영상 속 그날의 아내를 빌려가는 일본놈은 얼굴에 주름이 아주 많고 깊게 패인 노인과 노인을 부축하며 따라온 일본놈이였다.
 
그 일본놈은 몸에 살이 피둥피둥 쪄있고 여자 유방처럼 가슴도 축 쳐처 있는 뚱뚱한 사내 였는데 얼굴을 보니 그가 다운증후군에 걸려 있는 걸 알았다.
 
‘맨날 정상적인 놈은 하나도 없더니 이젠 다운증후군 걸린 그것도 일본놈에게 박히네…참내..’
 
나는 그래도 상관하지 않고 자기 몸 보다 두 치수는 작은 것 같은 몸에 꽉끼는 원피스 홀복으로 갈아입고 그들 사이에 팔짱을 끼며 나가는
 
아내를 보고 자지가 서는 것을 보니 이 모든게 다 내 자지때문이라 생각하고 딱딱해진 자지를 한대 툭 치자 이내 다시 튕겨져 발딱 서는 것을 보고
 
다시 영상에 집중했다.
 
히데오는 장소까지 따라가서 우선 집 내부를 살피고 안으로 들여다 보내 주겠다고 하곤 노인네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리고 확인이 됐다며 노인과 다운증후군을 집안에 들여 보내고 돌아갔다.
 
노인이 말했다.
‘아무리 내 아들이 정신지체가 있더라고 성욕을 풀어주지 않으면 아무데서나 자위를 해서 그런거니 한국걸레년 니가 오늘 내 아들이 몇 일 동안 자지가 서지 않을 정도로 정액 빼주어야 한다.’
 
아내가 말했다.
‘네 할아버지. 걱정 마시고 제가 오늘 아들 잘 모실게요.’
 
노인이 중얼거렸다.
‘나도 여러군데 창녀 구하러 돌아다녀 봐도 내 아들이 상태가 저러니 창녀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오더라도 온갖 인상쓰며 씹질해서 영 돈이 아까웠는데 저렇게 이쁜년이 웃으면서 박혀주겠다니 오늘 정말 운이 좋구나. 자주 부르기에는 비싸지만 돈 모으는 건 또 방법이 있으니 뭐…큭큭.’
 
다운증후군은 아내를 번쩍 들더니 소파에 아내를 앉히고 씻지도 않은 자지를 아내의 청순한 얼굴에 들이 밀었다.
 
부드러움도 모르고 본능에만 충실한 다운증후군은 거칠게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에 쳐박기 시작했다.
 
‘웁웁…천..천히…웁웁..우우웁..’
 
아내는 갑자기 자신의 입으로 들어오는 냄새나는 자지를 쪽쪽 거리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다운증후군의 살쪄 쳐진 뱃살이 아내의 얼굴에 걸쳐졌고 다운증후군의 펑퍼짐한 엉덩이는 아내의 거대한 유방에 걸텨 앉았다.
 
다운증후군은 어마어마한 속도로 아내의 목구멍에 자지를 쳐댔다.
 
‘으으..오오..오오..아아…’
다운증후군은 신음소리인지 짖는 건지 모를 소리를 내며 목구멍에 박았다.
 
‘읍읍읍…읍…으웩..웁웁…’
아내의 입에서는 침이 흐르기 시작했고 입주위엔 침으로 인해 거품이 생길정도 였다.
 
다운증후군은 자지를 아내의 목에서 뽑아내고 특유의 희미한 눈으로 아내를 바라 보다 자신의 냄새나는 입을 열고 혀를 꺼내
아내의 침을 핥아대며 아내의 온 얼굴을 햝기 시작했다.
 
‘추룹추룹..할짝할짝…’
아내도 혀를 내밀어 희미한 눈빛의 다운증후군의 혀를 같이 빨아주었다.
 
다운증후군은 이젠 침을 질질 흘리며 자신의 혀로 아내의 온 얼굴을 미친듯이 빨아댔다.
 
아내의 청순한 얼굴과 마주한 다운증후군 특유의 얼굴이 대비되며 아내의 혀와 다운증후군의 혀가 만나는 얼굴은 더 이상 천박해 질 수 없을 듯이
 
아무에게나 박히는 걸레처럼 보였다.
 
다운증후군은 아내를 소파에서 거꾸로 돌리더니 자신의 자지 위치에 아내의 입이 오게 하고 다시 입에다 자지를 박아댔다.
 
거꾸로 된 아내의 목에서 자지가 들락날락 하는 게 보였고 아내의 침이 흘러 자신의 온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
 
다운증후군은 강약 조절 없이 아내의 목구멍을 뚫어버릴려는 듯이 박아댔고 청순하고 아름다운 아내의 얼굴은 점점 침과 함께 일그러져 갔다.
 
‘컥..컥…읍읍..커커컥…’
아내는 연신 컥컥 거리면서도 손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다운증후군은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아내를 엎드리게 한 다음 뒷치기 자세로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는 생각보다 컸다. 자지가 쑥 깊게 들어갔다. 마치 아내의 보지 아래 불알이 붙은 것처럼 깊게 쑥 다운증후군의 자지가
 
내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들어갔다.
 
아내는 일단 걸레가 되면서부터 상대가 누군지 간에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면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왕복시켰다.
 
다운증후군은 흐린 눈으로 침을 흘리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다운증후군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박으며 중얼거렸다.
 
‘내..내…아이를…헉헉..낳아죠…임신…시키고…시포…’
어눌한 말투로 아내를 임신시켜고 싶다고 얘기하며 아내의 보지에 강하게 박아댔다.
 
나는 내 청순하고 아름다운 아내가 저런 정신지체아의 좆물받이로 살아가는 것을 생각해봤다.
 
몸매가 확 들어나는 원피스를 입고 침흘리는 정신지체아와 가슴에 심하게 닫게 팔짱을 끼고 가다가 이성 보단 본능이 앞서는 정신지체아가
 
갑자기 길에서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박아대고, 마트에서 같이 장을 보다가도 가슴을 빨아댄다던지….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그들과는 오직 몸으로만 대화가 가능해서 아내가 교감을 원할 때는 희미한 눈을 가진 그에게 다가가 질질 흘리는 침을
 
마셔주고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는 그들의 본능이 멈출 때까지 보지에 정액을 담고.
 
그런 생각을 하다 영상을 보니 이미 내 아내는 그들의 훌륭한 좆물받이로 지내고 있었다.
 
나는 어쩌면 아내를 그들에게 나눔으로 인해 사회에 노인과 장애인들, 소외된 이웃에게 큰 봉사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니
나의 아내를 돌리고 걸레로 만든 행위가 정당화 되는 듯 했고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해졌다.
 
아내는 연신 특유의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찰싹 찰싹…퍽퍽…찰싹..퍽…’
아내와 다운증후군이 살이 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씹질에 열중이었다.
 
아내는 거대한 유방을 소파에 걸쳐 놓은채로 앞뒤로 강하게 펌핑하는 다운증후군이 박아대는 것에 리듬을 맞추고 미간에 인상을 찡그린채
 
쾌락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헉헉…헉…아아…아..아..으…너무 쎄게 박…박아…아아…’
 
‘으으으…으으..나..나…싼다…으으..’
다운증후군은 아내의 보지에 마지막으로 강하게 박아대더니 아내의 보지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쌌다.
 
‘아아..안에..안에…가득 싸…줘…아아…니…아이…낳을게…아아..아…’
아내는 흐리멍텅한 얼굴의 다운증후군의 얼굴을 보며 안에 싸달라고 너의 아이를 낳겠다고 외치며 청순한 얼굴을 다운증후군에게 돌렸다.
 
정말 내가 이런 장면을 너무 좋아한다고 해도 너무 이질적인 장면이라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을 내뿜었다.
 
아내의 보지에선 다운증후군의 오래되서 약간 누런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운증후군은 다시 아내의 거대한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다시 바로 누워서 가슴을 빨리며 다운증후군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노인은 자산의 아들과 한국 창녀와의 씹질을 보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바로 다운증후군 아들 부모들 모임이었다.
 
‘다케다 상~오늘 제가 괜찮은 한국 창녀년을 하나 구했는데 아들을 여기로 보내시겠어요? 돈은 5천엔만 주시면 됩니다.
다케다상 아들은 몸집도 엄청 커서 더 여자 구하기 쉽지 않았지요? 오늘 맘껏 아들에게 선물을 주세요.’
 
노인은 그렇게 6집 정도에 전화를 돌리고 다운증후군 아들들을 자신의 집으로 보내라고 했다. 노인은 이렇게 비싼 아내의 화대를 마련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다운증후군을 바라보며 옅은 신음 소리를 내며 정액이 흘러내리는
 
자신의 보지를 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다시 냄새나고 더럽고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섞인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다운증후군은 이내 다시 발기해서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셨다. 아내는 가늘로 늘씬한 다리를 다운증후군의 허리 사이에서 들어올리고 온몸이
 
흔들거릴 정도로 강하게 박혔다.
 
아내가 다운증후군에게 3번의 질내사정을 당하고 다리를 다운증후군의 허리에 감고 있을 그 때 속속 연락했던 다른 다운증후군들이 집으로 들어왔다.
 
노인이 들어온 다운증후군 애들을 보며 인사를 했지만 그들은 인사 대신 바지를 내리고 방을 두리번 거리며 마치 사냥을 하듯
 
내 청순하고 이쁜 내 아내를 찾아 나섰다. 하이에나처럼 온방을 두리번 거리던 다운증후군 6명의 무리는 일제히 아내를 발견하고는
 
자지를 덜렁 거리며 아내에게로 덤벼들었다. 아내는 처음 다운증후군에게 막 4번째 질내사정을 해주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때 였다.
 
하나 같이 뚱뚱하고 축쳐진 지방덩어리처럼 보이는 6명의 흐린 눈의 다운증후군 남자들이 아내의 구멍을 하나씩 점령했다.
 
이들은 익숙하게 보지구멍을 찾고 항문을 찾고 입에 자지를 들이 밀었다. 아내는 갑작스런 이들의 출현으로 약간 놀랜 기색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걸레가 다되었었고 이것도 히데오가 노인과 약속한 일이라 생각하고 이내 다시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아내는 4번의 질내사정으로 보지에선 걸죽한 정액이 흐르고 있었고 거대한 유방에는 수많은 붉은 생채기가 나있었으며 새하얀 온 몸에는
첫번째 다운증후군의 빨다만 침이 하얗게 말라 있었다.
 
두번째 다운증후군이 무서운 흐리멍텅한 얼굴을 하고는 아내를 번쩍 들어 자신의 배로 올리고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아내는 두번째 다운증후군의 입에서 흐르는 침을 햝으며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이 마르지 않기를 바랬다.
 
세번째 다운증후군은 아내의 보지를 두번째 다운증후군에게 빼았기자 아내의 항문에 자기의 자지를 서서히 문질러 집어 넣었다.
 
이제는 익숙한 보지와 항문 동시 삽입에 아내는 또 자지러지듯이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 아어으흐…흐.으으으.아…아…’
 
‘쑤걱 쑤걱..펑펑…퍽퍽퍽’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들락거리는 다운증후군들의 자지는 정말 양껏 발기되어 아내를 쑤시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의 입으로 다가오는 다운증후군들의 자지를 돌아가면서 빨아주었고 아내에게 쑤시기 못하는 다운증후군들은 아내가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 양 온 몸을 침을 질질 흘리며 햝아대고 있었다.
 
아내도 입으로 빨아주며 침을 질질 흘려댔고 다같이 침을 흘리며 장애인들과 씹질하는 영상에서 주인공이 청순하고 아름다운 내 아내라는게
 
너무 너무 좋았다. 영상을 보는 와중에는 그냥 아내가 저 다운증후군들의 영원한 정액받이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흥분했었다.
 
늘씬하고 풍만한 아내의 새하얀 몸이 뚱뚱하고 지방덩어리 같은 몸뚱아리 사이에서 깔려 보지와 항문에서 하얀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다운증후군들은 말도 별로 없고 강약 조절도 없이 본능에 따라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 필사적으로 박아대고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몸속에 엄청난 양의 열등한 정액을 쏱아냈다. 두 놈의 다운증후군이 아내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일어나자 나머지 두놈이 또 다급하게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 자지를 꽂아 넣었다. 아내는 다운증후군 애들과 키스를 하고 혀를 빨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
 
자지에 또 민감하게 반응했다.
 
‘으으..아…아…아…학학…아..어응…억….어어으흐흐응…’
아내는 연신 신음을 내뱉으며 다운증후군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보지를 쪼였다.
 
샌드위치처럼 다운증후군들 사이에서 깔린 아내는 복부에 압박감이 심했는지 더 자신의 몸속에 들어온 자지를 느끼는 듯 했고 지방덩어리
 
가슴 사이에 얼굴이 파묻혀 숨 쉬는 것도 힘들어 했다.
 
다운증후군들은 아내의 몸속에 정액을 쏘아 넣을 때 ‘왁왁’ 이라는 괴성을 지르며 정액을 싸질렀다.
 
그렇게 아내의 다리는 6시간 넘게 벌려져 있었고 총 7명의 다운증후군들이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 열등한 정액을 쌌다.
 
모든 씹질이 마무리 되었을 때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선 마치 마시멜로우 처럼 하얗고 부푼 거품들로 뒤덮여 있었고 아내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아내가 일어나 보니 처음 다운증후군 말고는 다들 집으로 간 상태였다. 아내는 씻고 처음 입었던 원피스를 꺼내 입고는
 
노인과 다운증후군과 밥을 먹었다. 다운증후군은 마치 아내가 자신의 아내라도 되는 듯이 옆에 붙어서 계속해서 유방을 만지고 키스를 하고 다리를
 
쓰다듬으며 찰싹 달라 붙어 있었다.
 
아내는 일본 다운증후군놈의 현지처라도 된 듯 입으로 밥도 먹여주고 흐르는 침을 자기 혀로 닦아주며 수발을 들었다.
 
‘내 아들과 같이 먹을 것 좀 사다 오너라. 아들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항상 같이 가니 아들과 같이 갔다와’
노인은 마치 내 아내가 자신의 며느리라도 되는 듯이 자기 아들과 같이 장을 봐오라고 시켰다.
 
다운증후군은 아내를 여기저기 주무르고 있었고 그 상태에서 밖에 나갔다간 분명 내가 기대하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하지만 밖의 영상은 확인할 수가 없으니 정확히 알 수 없었다. 한참을 지나 돌아온 아내의 옷은 가슴 부분은 반쯤 찢어져 있었고
 
유두 부분은 침 같은 걸로 젖어 번들거렸다. 비틀거리며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며 걷는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는 진득한 하얀 줄기가 흐르고
 
있었고 머리는 다 헝클어져 있었다.
 
‘나…한국 마누라…길에서…여러 번 했다…’
 
‘이놈아 길에서는 하지 말랬잖아. 한국년 너는 왜 안말리고 박힌거야’
 
‘아…그게..갑자기 박으니까…너무 좋아서…’
아내는 얼굴이 붉어지며 다운증후군을 쳐다보고 입을 맞춰주었다.
 
‘나…임신…시키고 싶다…한국 마누라…’
 
‘한국에선 너를 서방님이라고 불러’
 
‘서방..님?….내 한국인 마누라…이쁘다’
 
‘서방님 오늘은 제가 서방님 마누라에요. 몇번이라도 괜찮으니까 안에 싸주세요. 서방님 애기 낳아드릴게요.’
 
아내는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일본놈에게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그 자식까지 낳아 주겠다고 말을 했다.
 
나는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흥분했다. 일본에 간 뒤 아내는 진짜 걸레가 되었고 나의 존재는 잊은 것 같았다.
 
그저 좆질에만 모든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인간이 되어 있었고 보통 그런 여자를 걸레 혹은 개걸레년이라 불렀다.
 
나의 아내는 이제 정신이 모자란 놈에게도 아내가 되어 주고 아이까지 낳아 줄 수 있는 걸레년이었다.
 
영상에서의 아내의 하루는 아침에 두번 질내사정으로 박히고 다운증후군 자지를 입으로 씻어주고 밥 차려주고 다시
 
다운증후군에게 또 끌려가서 이번엔 항문으로 사정 당하고 가슴 빨리고 아주 신혼부부처럼 아내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몇 번이고 보지에
 
정액을 받았다. 그러다 노인도 합류하면서 주름진 노인에게도 그 고목같이 말라비틀어진 자지를 내 아내의 싱그러운 보지에 넣고 질내사정을 받아 냈다.
 
부자에게 질내사정을 당한 아내는 그들 부자를 강제로 구멍동서로 만들어줬다. 아내는 서비스 하기로 한 하루 동안 잠은 2시간만 자고는
 
다운증후군의 좆물받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다. 내 청순하고 아름답고 늘씬한 아내가 그 돼지 같은 지방덩어리 정신지체아들의
 
돌림빵 창녀 노릇을 해주며 한국에서는 일반인들이 상상도 못하는 걸레짓을 일본에서 해내는 것을 보고
 
나는 아내가 여기서 끝이 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이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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