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6

소라바다 9,166 2019.03.16 16:26
아내는 그제서야 보지가 꽉 차는 느낌을 받으며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아…이건 또 너무…으으..크..크잖어…아아…그..그래도…매일..이런 자지면 좋겠어…아아..’
 
아내는 걸레답게 큰 자지가 들어오니 그 자지가 난쟁이든 아니든 그 누구라도 좋은 것 같았다.
 
이 일본 변태 난쟁이는 그렇게 큰 콘돔을 자기 자지에 씌워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는데 그 콘돔 안에 남성 자위기구를 넣어 느끼고 있었다.
 
남성 자위기구의 크기와 굵기를 생각 했을 때 아내가 느꼈을 그 꽉 참을 알 수 있었다.
 
‘헉헉..이 한국년 너무 좋아…뒤로 박으면서 니 년 똥구멍도 쑤셔줄게…헉헉’
 
일본 난쟁이는 우선 자지를 빼고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마치 모유를 빠는 아기처럼 아내의 보지물을 모두 마시겠다는 듯이 쪽쪽 찰지게 빨아댔다.
 
아내도 그 일본 난쟁이의 흡입에 등을 활처럼 구부리며 두 눈이 엉청 커지며 일본난쟁이의 머리채를 잡고 느끼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 안에 있던 아까 싸 놓은 일본난쟁이의 정액이 마치 크림처럼 아내의 보지에서 일본난쟁이의 입으로 들어갔다.
 
일본 난쟁이는 자신의 정액을 침과 뒤섞으려 오물오물 거렸고 이내 아내의 얼굴로 가서 자신의 정액과 더러운 침과 아내의 보짓물이 뒤섞인 것을
 
아내의 입으로 떨어뜨렸다.
 
아내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마치 아이스크림이 녹아 손에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햝아 먹듯 그 뒤섞인 타액을 혀로 다 받아 먹었다.
 
보통 포르노에서도 잘 볼 수 없는 장면을 나는 아내를 통해서 보고 있었다.
 
일본난쟁이는 자신이 가져온 가방에서 몇가지 도구를 꺼내었다. 하나는 딜도인데 이상하게 딜도 중간이 동그랗게 생긴 딜도 였고 하나는
 
젖소들 우유를 짤 때 사용하는 것 같은 착유기 같은 기구를 꺼냈다.
 
일본 난쟁이는 자신 보다 키가 두배가 큰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 아내의 항문에 윤활제를 잔뜩 발랐다.
 
그리고 자위기구를 끼운 콘돔을 자신의 자지와 연결하고는 아내의 항문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엎드린 아내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커다란 엉덩이를 내밀고는 자신의 키의 반밖에 안되는 그것도 일본 쪽바리 난쟁이에게 항문이 쑤셔지고 있었고
 
거대한 유방은 얻드리니 또 살짝살짝 바닥에 유두가 쓸렸다. 일본 난쟁이는 아내의 양쪽 유방에 착유기 같은 기구를 붙이고는 살짝 바람을 넣으니
 
기구와 아내의 거대한 유방과 압착되어 마치 한 몸인 것처럼 달라붙었다. 일본 난쟁이는 아내의 유방에 달린 착유기에 계속해서 바람을 불어 넣으며
 
압착 시켰고 자세히 보니 아내의 유두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었다.
 
아내는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유방의 압박감에 미칠듯이 흥분했고 엎드리며 항문에 자지를 박히며 자신의 보지를 보려 했지만
 
거대한 아내의 유방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착유기에 연결된 자신의 유두가 계속해서 커지며 새끼 손가락만큼 커지는 것을 보며 자신이 더욱 더 걸레 스러워 지는 것에 흥분하며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비어 있는 보지에서 뿍뿍 거리며 보짓물이 쏟아지자 일본 난쟁이는 그 이상하게 생긴 딜도를 집었다.
 
‘헉헉 이 한국년이 느낌 죽이는데..헉헉..내가 오늘 니년이 여지껏 맛보지 못한 자지를 넣어주지..헉헉’
 
그러고는 그 이상하게 생긴 딜도를 아내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별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 딜도 였다. 다만 중간에 동그란 부분이 있었고 딜도의 끝에는 윤활액 같은 끈적한 액이 담겨 있는 통이 있는게 특이했다.
 
아내는 유방을 빨리는 느낌과 딜도가 보지에 쑤셔지는 느낌, 그리고 항문과 보지가 동시에 쑤셔지며 질벽 사이로 느껴지는 자지의 느낌에 자신이
몸을 팔고 있다는 것도 잊은채 그저 이 순간에는 이 일본난쟁이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일본난쟁이는 평소에 그 어느 창녀에게도 해보지 못한 플레이를 오늘 내 아내에게 하며 자신의 더러운 변태성욕을 풀고 있었다.
 
한참을 박아대던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보지에 박던 딜도에 연결된 바람을 불어 넣는 손잡이를 힘차게 누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왔다갔다 하던 딜도의 중간의 동그란 부분이 아내의 보지에서 부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동그랗게 부푼 부분이 아내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았고 아내의 보지가 딜도를 꽉 물고 빠지지 않았다. 나는 저걸 어디서 본적이 있다
생각했다.
 
‘어…저건 개자지 모양이잖아.!!’
 
나는 외쳤다. 그렇다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보지에 개자지 딜도를 박아대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내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부푼 딜도에 어쩔줄 모르며 고개를 숙였다 들었다 숨을 들이켰다 내 뱉지도 못한채 입만 벌리고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아아아악!!!! 이게..뭐..뭐에요….안에서…아악아…부풀어요..아악…’
 
‘그대로 있어 이년아 이걸 구하려고 미국성인사이트를 얼마나 돌아다녔는줄 알아..헉헉..오늘 이걸로 죽여주마 이 한국 걸레년아…’
 
아내의 보지에서 부푼 딜도는 성인 어른 주먹 한 개 반만큼 부풀었고 아내의 항문에 박히던 자위기구를 넣은 콘돔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그 딜도의 끝에 달린 윤활액 같은 끈적한 액체를 딜도를 통해 아내의 보지 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아…너무…꽉차…근..데…아아…너무..너무..좋아…아아아아….아아..악! 이게 뭐야 안으로 뭐가 들어와요.!!’
 
아내는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오는 끈적한 액체를 느끼며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항문에 박고 있던 일본 난쟁이를 처다봤다.
 
‘아아…이..이게..뭐에요…’
 
‘헉헉…이 한국년아…이게…헉헉…이누페니스다…헉헉..’
 
‘헉..헉..이누??..헉헉…뭐…개?!!’
 
아내는 이누라는 말을 듣고 자신이 개자지모양의 딜도에 박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내는 비록 딜도이긴 하지만 개모양의 자지에 박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더 더럽고 천한 걸레가 된 듯하여 아예 이번엔 허리까지 더 흔들며
보지와 항문의 느낌에 집중했다.
 
‘하하..하아항항…개…라니…나…개에게도 박히…는….아아…걸레가…된거야….아아…걸레년이 더 걸레년이 되고 싶어..하아..’
 
아내는 스스로를 걸레년으로 칭하며 눈이 거의 뒤집힌 채 박혔다.
 
일본 난쟁이는 딜도 끝에 있는 끈적한 액체를 아내의 보지에 다 쏟아내고 나자 아내는 보지 안이 꽉찬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압착된 딜도와 질벽으로 인해 조금도 흘러내리지 않고 고스란히 아내의 자궁안을 가득 채웠고 움직일 때마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 안에서
액체의 출렁거림을 느꼈다.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유방에서 착유기를 뺐다. 뽁 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유두가 새끼 손가락 만큼 커진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내의 거대한 유방 덕분인지 그렇게 큰 위화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아내는 새끼손가락만한 유두를 손으로 어루 만지며 물질렀다.
 
나는 사람의 유방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아내의 유방은 정말 젖소와 모양과 흡사해졌다.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항문에서 콘돔을 빼고 자신의 작은 자지를 직접 항문에 넣었다.
 
그제야 아내의 보지안에서 커진 딜도 덕분에 들락거릴 수 없었던 항문이 왕복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아내는 항문이 자지로 인해 왕복이 시작되자 더 큰 자극을 느끼며 이 일본난쟁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을 것이라는 걸레 같은 생각을 하며
쾌락에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일본 난쟁이는 더 좁아진 항문을 쑤시다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헉헉..아아…이제..또 싸…싸싸…..읍!!!읍!!!’
 
일본난쟁이는 나의 키 크고 날씬한 아내의 엉덩이 쪽에서 박아대다 아내의 잘록한 허리를 세게 붙잡으며 고개를 쳐들고 외마디 외침을 부르짖으며
자신의 정액을 아내의 항문에 쏘아 넣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양이 많아서 아내의 항문에서 자지를 뽑았을 때 하얀 정액이 주룩주룩 아내의 보지 쪽으로 흘러 내렸다.
 
일본난쟁이는 자신이 다 싸고 나자 아내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아내는 거대한 혹이 자신의 보지 안에서 왕복을 시작하자 여지껏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소리를 지르고 앞으로 엎어졌다.
 
‘악아아아아악…..!!! 너무..너무 커…아아악…좋아..너무…좋아..아아아악’
 
아내가 앞으로 고꾸라지자 그제서야 일본난쟁이는 자신의 가슴 위치만큼 쳐올려져 있는 아내의 보지에서 딜도의 공기를 천천히 뺐다.
 
그러자 압착되어 있던 아내의 보지에서 푸악 이라는 소리와 함께 엄청 끈적하고 하얀 액체가 아내의 보지에서 쏱아져 나왔다.
 
‘크크큭…이 더러운 걸레 같은 한국년아..이게 무슨 액인줄 알아? 크크큭. 내가 이걸 얻으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이걸 넣어줄 수 있는 보지를
여기서 찾다니…크크크크크크’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보지에 넣은 끈적한 액체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이게 말야 내가 경마장 씨숫말에게 얻은 귀한 말정액이란 말야~!!크크크크~어때 말정액이 보지에 들어간 느낌이 말야! 니년은 젖소가 어울리는 것 같지만, 그렇다면 암젖소말은 어때? 암젖소말~괜찮은데 너 같은 걸레 한국년을 부를때는 말야~크크크크’
 
이 일본난쟁이 놈이 아내의 보지에 말정액을 쏟아 넣었다고 말하는 순간 난 ‘이 씨발 개새끼가!’라며 욕이 저절로 튀어 나왔다.
 
하지만 그 배덕감에 욕을 할수록 그 대상이 내 아내라는 생각을 하자 나의 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지는 몇일 밤새 서 있을 수 있다는 듯이 발딱 섰다.
 
사람 정액도 아닌 다른 종의 정액이 내 아내의 잘록한 허리와 커다란 엉덩이와 늘씬한 다리 사이에서 흘러내린다니…나는 미칠 것 같았다.
 
‘크크크…이 말정액이라는게 엄청 끈적거려서 니년의 걸레 같은 보지에서 다 나오려면 일주일은 걸릴거다…크크크..’
 
아내는 일본말을 다 알아 듣진 못했지만 말과 정액, 일주일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의 보지에 말정액이 들어왔다는 것을 어렵풋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정액이 쉽게 빠지지 않는 다는 것도.
 
아내는 정말 보지 안의 그 액체가 아직도 자궁벽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끼며 그 흐르는 느낌에 반응하는 자신이 정말 걸레라고 생각을 하며 이젠 정말
어떤 것도 다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도 자신은 걸레기 때문에 박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완벽한 걸레가 되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내 사랑스럽고 청순하고 이쁜 아내는 일본 어느 풍속점의 붉은 방안에서 일본난쟁이에게 보지와 항문이
 
쑤셔지고 자신의 유두가 새끼손가락만큼 부풀어 오르고 엎드린 자신의 보지에선 말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엔 자신의 키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 머리 벗겨지고 배나오고 이마도 튀어나온 온 몸이 더러운 털로 뒤덮인 일본 난쟁이가 흥분해서
 
발그레 해진 내 아내의 수줍어 하는 표정을 뒤로 하고 아내의 혀를 추잡스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이순호에게 전달 받은 첫번째 아내의 일본 영상은 이렇게 끝이 났다.
 
나는 아내의 영상을 보며 다음날 출근하기 직전까지 내 몸의 정액이란 정액은 모두 쌀때까지 자위를 했다.
 
그리고 회사에 출근해서는 몸이 안좋다고 하고선 다시 집으로 와서 이 영상을 보며 자위를 했다.
 
나는 다음 아내의 영상을 기다리며 이 영상이 또 어디론가 퍼지진 않겠지라는 시덥잖은 걱정을 하며 한 번 더 자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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