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5

소라바다 13,750 2019.03.16 16:26
‘해외로 우선 도피 시킵시다. 이리 저리 신상 돌아다니다가 우리까지 엮이면 위험하지 않겠소?’
 
강상호가 말했다.
 
‘내가 예전에 약대 대학원을 일본에서 나왔는데 그 때 아는 친구들이 아직 있소. 종종 일본가면 연락하고 거기서 재미도 보는 사이니
신분도 확실하고. 일본으로 보내는 건 어떻소?.’
 
강상호는 일본으로 아내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우리야 뭐 보내도 되지만 그년 남편이 가만히 있겠나’
 
권상식이 말했다.
 
‘아 그야 이년한테 일본 유학 가고 싶어한다고 남편 꼬드겨봐라 부추겨야지.’
 
강상호가 말했다.
 
‘근데 그럼 그 동안 우린 재미 못보는 것 아니우?’
 
권상식은 일본에 보내 놓은 동안 재미 못 볼까 걱정하며 말했다.
 
‘뭐 물론 우리가 직접 재미 보지는 못할거야. 근데 말야 내가 아는 친구들이 참 재밌는 놈들이거든. 큭큭. 일단 우리는 이년을 일본으로 보내는데 주력하자고. 일차로 우리 신상 털리면 안되니까.
 
‘알겠수다. 뭐 아쉽지만 어쩌겠소. 대신 일본 갈 일이 이제 많이 생기겠구만. 하하하’
 
 
아내는 나에게 퇴근하고 씻지도 않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부탁이 있다고 말했다.
 
‘오빠. 나 일본에 공부하러 가고 싶어.’
 
‘야 갑자기 무슨 일본이냐’
 
‘그게 나도 집에서 노는 것도 이제 좀 지겹고 일을 좀 다시 해보려는데 이번에 공짜로 일본에 갈 기회가 생겼어’
 
나는 속으로 ‘이년이 맨날 밤에 노래방에서 몸팔아 보지에 정액 담아오는건 일하는 거 아냐?’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올뻔 했지만 참고 무슨 일인지 물었다.
 
‘’내가 요즘 외국인 노동자 지킴이 사무실에 봉사활동하러 몇 번 갔었거든. 근데 거기 사무실에서 일본 사무실이랑 연대해서 교환 봉사자를 뽑는대.
거기서 나를 추천하더라고. 1년동안 파견가는 건데 거기서 일본어도 배우고 외국인 노동자 인권 공부도 좀 하려고’
 
나는 무슨 꿍꿍이인지 궁금했다. 그러다 생각났다.
 
아내의 그전 동남아 외국인 애들이랑 휴게소에서 갱뱅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했다는걸.
 
아내의 동네 노래방 손님들이 아내와 흡사한 말도 안되는 크기의 유방과 육감적인 몸매의 동영상 안의 아내를 보며 혹시 아내가 아니냐며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이 동네 마트에서 아내랑 같이 장을 볼 때 내 귀에 까지 들렸던 것이다.
 
그 때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아내도 아마 눈치를 채고 일본으로 잠시 떠나 있을 요량인가 싶었다.
 
나는 물었다.
 
‘그럼 그동안 나는 혼자 있어야 하는 거야?
 
‘아이 참 오빠 1년인데 오빠한테 1년동안 오빠도 자유시간 있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내면 금방 지나갈거야. 내가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오겠어.’
 
‘그래도….음….우리 생각 좀 해보자’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는 아내를 일본으로 잠시만 피신시키고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조금씩 희미해져갈 때 다시 아내를 돌리기로 했다.
 
며칠 뒤 나는 아내가 일본에 가는 걸 승낙했다.
 
 
 
그리고 이순호를 불러냈다.
 
‘아내가 일본을 간다던데 무슨 일 때문입니까?’
 
‘그게….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했거든. 그래서 그거 좀 무마하려고 한 1년 정도 일본에 보내 놓으려고 한다네.
그 약국 영감이 일본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에 맡길 모양이야’
 
‘일본에 아는 사람이요?’
 
‘나도 자세히는 못 들었는데 일본에서 풍속점 하는 일본인이라더군’
 
‘풍속점이요???’
 
‘그래. 그렇다네. 아마 거기서도 좀 돌릴 모양이야. 대신 몰래 동영상 촬영해서 우리에게 영상 보내주고’
 
그럼 그렇지 그 변태 영감놈들. 그냥 일본을 가는게 아니였다.
 
이런 얘길 듣는 순간 내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쪽바리들에게 박히는 아내?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쪽바리 놈들에게 그 이쁘고 청순한 아내가 가랑이 벌리고 쪽바리 좆물을 받는다고…
아..씨발…좆나 꼴리네. 나는 이순호에게 말했다.
 
‘그 영상 나에게도 주시오’
 
‘아. 당연하지. 말 안해도 내 줄라했다네. 누구 마누라인데…큭큭’
 
‘쓸데 없는 소리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동영상 보여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아내를 집에 가둬두는 한이 있어도 다시 한국으로 데려 올 테니. 알겠소?’
 
‘아 그럼 염려 말라니까. 크크크’
 
나는 이제 타국에서 좆물받이가 될 아내를 상상하며 부푼 바지 앞섬을 감추지도 않은채 아파트 단지내를 흥분된 상태로 지나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는 출국 일주일 전부터는 일본 가기 전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간다며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내가 일본에 가면 자주 못 박을 노인들의 집에서 지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도 차려주고 보지도 벌려주고 정액도 받아 주고
 
다시 끼니 때가 되면 밥 차려주고 보지벌려주고….세명의 노인들의 공동 와이프가 되어주었다. 방 세개에 각 노인들이 들어가 있으면
 
진짜 와이프가 된 듯 나에게만 부르던 여보라는 호칭을 써가며 1시간 동안 그 큰 유방을 덜렁거리며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 빼곤
 
노인들의 주름진 살과 아내의 엉덩이살이 찰싹찰싹 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세명의 정액을 모두 보지에 받아내며 저녁까지 지냈다.
 
늦은 밤에는 동네 노래방에 더 이상 나갈 수 없다고 하자 그동안 아내의 보지에 박았었던 동네 남자들이 모두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싸려고
 
새벽 4시까지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노래방은 흡사 시장을 방물케 하며 밤새 아내와 동네 모든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와 섞인 신음 소리로 시끄러웠다.
 
아내도 마치 마지막으로 애인을 군대 보내는 여자친구 마냥 그 일주일 동안은 무료로 모두의 정액을 보지에 담아내며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여자친구처럼 성심껏 능동적으로 보지를 벌려대며 몇십명의 동네 남자들의 정액을 차곡차곡 보지에 담았다.
 
착한 아내는 동남아 외국인놈들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낮에는 노인들에게 마치 신혼의 남편과 아내처럼 눈만 마주치면 박히고
 
밤에는 동네 남자들의 정액받이 여자친구 노릇을 하며 노인들의 집으로 가기 전에 아침에 동남아 노동자들 컨테이너에 들러 더럽고 냄새나는 자지를
 
입과 보지에 쑤셔지며 또 몇 십명의 짐승들의 정액을 받아내고 노인들의 집으로가 골아떨어지는 일상을 일주일이나 지속했다.
 
그 덕에 아내의 보지에선 정액이 마를 날이 없었고 매일 박아도 윤활유 역할을 하는 정액 덕에 더 많은 자지에게 쑤셔질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내가 일주일간의 여행의 피로를 핑계대며 거부하는 바람에 나만 박지 못했다.
 
 
생각해보니 아내는 대단했다.
몇 달 사이 아내는 섹스라는 것에 모든 이성을 집중하는 듯 했고. 내가 원하는 걸레가 되었다.
어느 순간 아내의 머리 속 이성의 끈을 잘라버린 노인들에게 은근히 고마웠다.
나는 너무 만족했지만 한 동안 아내를 못 본다는 생각에 조금 우울하기도 했지만 아내는 전혀 아쉬워하는 것 같지 않았다.
그리고 아내는 일주일 뒤 이 모든 좆을 남겨두고 일본으로 떠났다.
 
 
아내는 일본 도쿄의 한 풍속점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곳의 주인인 히데오는 강상호의 일본 유학시절 알게 된 일본 포주였다.
 
그런데 아무나에게 오픈되어 있는 풍속점이 아니고 특별한 손님만 받는 풍속점이였다. 돈 많은 장애인! 그렇다.
 
여기는 창녀들에게도 거부 당하는 장애인들이 많은 돈을 내며 섹스를 하는 곳이였고 그 덕에 일본 현지인을 구하기 어려워
 
한국이나 중국에서 여자들을 공수해 오고 있던 곳이었다.
 
대부분이 한국에서 온 미모의 여자들이었고 한국에선 한국남자들에게 공주 대접 받았었던 한 미모 하는 젊은 여자들이
 
오직 돈을 위해 몸을 파는 풍속점이었다. 그런 몸이 성치 않은 장애인들에게 더구나 일본쪽바리 장애인들에게 보지를 벌리고 정액을 받는 곳에서
 
아내는 돌려지기 시작했다.
 
 
아내도 처음에 풍속점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게 될거란 말을 듣고 일본에 갔었다.
 
한국의 노래방 도우미를 생각하고 도착한 곳은 아내의 상상과는 다른 곳이었다.
 
아내도 처음에는 몸을 비틀고 어디 한 곳 이상의 장애를 가진 일본남자들에게 보지를 벌리는게 힘들었었다.
 
하지만 이내 보지에 자지만 들어가면 변하는 걸레가 된 아내에게 그런 혐오감은 오래 가지 않았다.
 
섹스에 굶주린 일본 병신들은 온갖 변태적인 행위를 하며 자신들의 성욕을 채웠고 오히려 아내는 그런 변태적인 섹스에 점점 중독되어 갔다.
 
풍속점 주인인 히데오는 아내의 방에는 여러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했고 그 영상을 한국으로 다시 보내줬다.
 
그 영상을 다시 이순호가 나에게 넘겼다.
 
영상 속의 아내의 손님들에게 처음엔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저런 쪽바리 병신들에게도 보지를 벌리고 정액을 받는 이쁘고 청순한 내 아내의 모습을 보며
 
나는 매일 자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의 첫 손님은 키가 아내의 허리까지 밖에 오지 않는 난쟁이였다.
 
키가 아내의 다리만한 난쟁이는 이마도 툭 튀어 나와 있었고 머리도 벗겨졌으며 배도 아주 많이 나와있었다.
 
온몸이 털로 뒤덮혀 있는 이 난쟁이쪽바리는 일본의 다른 풍속점에서 거절 당하고도 남을 인물이었다. 좆도 성인 남성의 검지만했다.
 
아내는 내키지 않았지만 그 작은 좆을 세워볼려고 열심히 빨았다. 빨갛고 섹시한 입술로 그 볼품없는 난쟁이의 좆을 빨았다.
 
‘쫍쫍…쯔읍…커커..쯔읍…’
 
‘아~스고이~이 한국년 잘 빠네. 스킬을 보아하니 한국에서도 많이 굴러먹던 년이구나…으으..’
 
청순하고 이쁜 내 아내는 일본에서도 걸레 취급을 받았다.
 
‘아..이제 먹어볼까…여긴 비싸서 자주 오기 힘드니까 오늘 뽕을 뽑아야겠군..크크..이년 얼굴도 너무 이뻐서 오늘은 몇 번 쌀 수 있겠어!! 크크크크’
 
일본 난쟁이는 혀를 내밀어 아내의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할짝…쭈우우우읍,,,쩝..쩝..’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거의 침을 흘리듯이 아내의 얼굴을 침범벅으로 만들고 있었다.
 
아내도 거기에 맞춰 혀를 내밀어 그 난쟁이의 침을 받아 먹으며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생긴건 너무 싫은데 이렇게 햙아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아아..’
 
아내 키의 절반도 안되는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거대한 유방에 좆을 끼우고 작은 키 덕에 좆을 유방에 끼우고도 얼굴을 햙을 수 있었다.
 
그 혐오스런 얼굴을 아내의 입술이며 눈이며 코며 핡고 나자 이 난쟁이 쪽바리는 보지에 좆을 넣을 준비를 했다.
 
‘쑥~~’ 좆이 작아서 인지 금방 들어갔다.
 
‘아~~’ 젖어 있던 보지에 무언가 들어온걸 느낀 아내는 그 동안 큰 좆들에게만 박히다가 이렇게 작은 좆이 들어오니 아내는 부족한 듯 했다.
 
하지만 아내는 손님을 받는 창녀이기에 내색할 수 없었다.
 
난쟁이는 아내의 보지에 열심히 자지를 박아댔다. 그 모습은 마치 어린 아이가 다 큰 성인 여성에게 좆을 박는 것 같았다.
 
아내의 길고 매끈한 다리는 벌려져 난쟁이의 허리를 감았고 아내는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느끼려고 그 작은 난쟁이 자지에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난쟁이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좀 더 좀더…아아아아’
 
기본적은 일본말을 공부하고 갔던 아내는 서툰 일본어로 ‘좀 더 좀 더’를 외쳤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일본난쟁이는 아내의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에 그만 일찍 보지에 정액을 쌌다.
 
아내는 따뜻한 일본난쟁이의 정액을 느끼며 첫 일본에서의 손님을 이렇게 마무리 하는가 했다.
 
일본난쟁이는 사정을 하고 나서도 어떤 방법을 썻는지 금방 다시 좆을 세웠다.
 
그리고 자신의 좆에 거대한 울퉁불퉁한 콘돔을 씌웠다. 아내의 보지를 거의 씹창낼 수도 있을 정도의 거대한 콘돔을 자신의 조그마한 좆에 끼우고
 
끈 같은 것을 허리에 두르고 묶었다. 그렇게 박으면서 아내의 신음과 자세를 보며 흥분을 하려는 것 같았다.
 
그 일본 난쟁이는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는 자신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작은 야구방망이 같은 좆을 서서히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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