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4

소라바다 12,758 2019.03.16 16:26
이순호와 나의 계획은 아내를 스타렉스 같은 밴에 태워서 도로를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차들에게들킬수도 있게
 
차안에서 집에 돌아갈 때 까지 어디 밖에서 쉬게 하지도 않고 끊임 없이 그 짐승 같은 동남아놈 들에게 차가 멈출때까지 돌림빵을 당하는 거였다.
 
아내도 이 제안을 노인들에게 처음 들었을 땐 거부를 했었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몸까지 팔면서 걸레질하고 있는 마당에
 
외국인 좆이라고 하니 호기심이 생겼는지 얼마 못 가 허락을 했다.
 
어느 토요일 날 이순호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모아 왔다. 필리핀 2명, 방글라데시 4명, 인도네시아 1명 총 7명으로 국적은 다양했지만
 
다들 몇일 동안 좆물을 빼지 못해 불알이 엄청나게 늘어나 있는 상태 였고 다들 좆이 기본 15센티는 넘었다.
 
키는 160 ~165사이로 덩치는 많이 왜소했다.
 
노인들이 아내를 우선 차에 태웠다. 아내의 복장은 웨딩드레스처럼 새햐얗고 짧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혔고
 
거기에 대비되게 다리 살이 많이 비치는 검은 색 스타킹을 신겼다.
 
‘고얀 노인들. 제대로 입혔네. 나는 생각했다.’
 
안그래도 거대한 유방에 웨딩드레스 같은 짧은 원피스에 까만 스타킹을 신겨 놓으니 처음에 차 안으로 들어갔던 동남아 애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차는 서서히 차량 통행이 많은 시내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동남아 애들은 아내의 압도적인 섹시함과 청순함에 감히 손도 못대고 서로 쭈뼛 거리고 있었다.
 
아내의 표정은 약간의 수줍은 표정으로 다소곳하게 동남아 외노자 애들 가운데 앉아 있었다.
 
약간 상기되어 빨간 볼과 수줍은 옅은 미소가 아내의 복장과 어울려져 너무 아름다웠다.
 
주위 까만 외노자 애들과 비교되어 더욱 이질감이 느껴졌다.
 
‘아. 이놈들아 뭐해. 줘도 못먹어?’ 이순호가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며 외쳤다.
 
동남아 애들 중 제일 냄새가 많이 나고 배도 나오고 머리도 벗겨진 인도네시아놈이 용기를 내었다.
 
그 놈은 우선 눈에 띄게 거대한 유방을 벗기고 살짝 혀를 갖다 대었다.
 
그러자 나머지 놈들도 하나 둘 씩 아내의 몸에 달라 붙어 혀를 낼름거리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쫍쫍쫍…쩝쩝’ 아내의 혀를 필리핀놈 중 하나가 빨기 시작했고
 
‘할짝할짝…..츄릅츄릅’ 아내의 거대한 유방을 방글라데시 두 놈이 나눠서 빨고 있었다.
 
처음의 인도네시아놈은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한 개 두개 세개 넣으며 서서히 아내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처음 인도네시아 놈이 아내를 번쩍 안아서 자기를 마주보게 한 다음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냄새나는 자지를 천천히 넣었다.
 
양 옆으로 방글라데시 두 놈이 아내의 거대한 유방을 빨았고, 나머지 방글라데시 두 놈은 아내의 다리와 발을 핥기 시작했다.
 
이 때 이순호의 필리핀 조카가 아내의 입에 자신의 엉덩이를 갖다댔다. 그러자 아내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항문을 ‘첩첩’소리를 내며 혀로 햛아댔다.
 
‘동남아 애들의 자지도 아닌 더러운 똥구멍을 핥다니!!’ 나는 영상 속의 아내가 만일 포르노 배우라면 열렬한 팬이 될 거라 생각했다.
 
아내는 안겨 있다 인도네시아놈이 좁은 차안에서 눕자 따라 눕게 되었다.
 
아내의 보지는 냄새나는 큰 자지가 보지살을 밀어넣었다 밖으로 빼내었다 하고 있었고
 
아내의 다리와 발은 방글라데시놈들의 침으로 얇은 스타킹이 번들거렸다. 아내의 입은 이순호 조카의 똥구멍과 불알을 왔다갔다 하며 햛고 있었고
 
나머지 필리핀놈은 아내의 항문을 똑같이 핥고 있었다.
 
또한 아내의 양쪽으로는 방글라데시 두 놈이 아내의 거대한 유방을 빨갛게 될 때까지 햛고 빨고 깨물으며 애무하고 있었다.
 
아내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으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고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한 배덕감을 느끼며 내 자지는 엄청나게 딱딱해져 갔다.
 
‘쑤걱쑤걱….팡팡’ 아내의 보지에 자지가 박히고 있었다.
 
‘으읍.으으..아아아..읍읍읍….아아아…헉헉…더..박아줘…’
 
‘팡팡팡…촵촵…
 
이내 차안에는 섹스러운 소리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아내는 양손엔 좆을 잡고 있고 아내의 입엔 자지 하나가 박히고 있었고 보지에도 자지가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아내의 항문을 빨던 이순호의 조카가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갖다댔다.
 
‘어 저기는 아내가 한 번도 안해봤을텐데….’ 나는 생각했다.
 
아내도 처음 항문에 자지가 갖다대지자 흠칫 놀라며 뭐하고 말을 하려고 했으나 자지가 입에서 왔다갔다 하느라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고 소리만 내었다.
 
‘읍읍!! 으으읍흡흡!!’
 
아내는 뭐하고 외치는 듯 했으나 이내 침으로 번들거리던 항문에 이순호 조카의 시커멓고 냄새나는 큰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니. 아내의 처녀 항문을 이름도 모르는 저 동남아 놈에게 바치다니…’ 내 자지는 또다시 쇠뭉치가 되어갔다.
 
아내는 업드린 자세로 보지에 동남아놈의 자지가 하얀 보짓물을 비비며 들락거리고 있었고
 
그 위로 다른 동남아놈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그리고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짧은 하얀 원피스와 까만 등의 동남아 놈의 등사이로 벌어진 아내의 스타킹 신은 두 다리가 너무 섹시해보였다.
 
‘퍽퍽퍽…팍팍…수걱수걱…’
 
머리채를 잡자 아내의 입에서 자지가 뽑아져 나왔고 이내 아내는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으으.흐헝…헉헉헉…아아아…좋..아….너무…좋아….더…더..세게….세게…날 미치게해줘요..’
 
동남아 두 놈의 시커먼 자지에게 엄청나게 박히기 시작하자 아내의 적당히 살집이 있는 허벅지가 파르르 떨렸다.
 
아내의 아랫도리는 아내의 하얀 살결과 분홍빛 보지와 시커먼 동남아 두놈의 자지와 시커먼 피부와 대비되어 흥분을 배가시켰다.
 
덩달아 엄청나게 축 늘어진 불알이 아내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는 소리도 흥분되었다.
 
나머지 동남아 한놈은 아내의 가슴에 자지를 끼우고 비벼대고 있고 다른 한놈은 다시 아내의 입에 더럽고 냄새나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쑤셔 넣었다.
 
아내의 양손도 쉴틈없이 두 놈의 자지를 대딸시키고 있었다.
 
이내 차안의 유리창은 끈적거리는 공기로 금새 뿌옇게 습기가 찼고 ‘퍽퍽’과 같은 자지 박아대는 소리로 차 안의 공기를 더 달구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던 동남아놈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아내의 보지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쏟아냈다.
 
거의 요플레 하나는 부어 놓은 듯하게 아내의 보지에서 동남아 놈의 정액이 ‘팟’ 소리를 내며 차안의 시트에 뿜어냈다.
 
두 시커먼 엉덩이 사이에 하얀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고 이내 아내의 밑에서 엄청난 정액을 싼 동남아 놈은
 
아내의 입에 자지를 박아대던 놈과 위치를 바꾸었다.
 
아직도 조금씩 정액이 흘러내리는 자지를 입에 넣고 아내의 침범벅이 되어 있는 다른 동남아 놈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갔다.
 
배가 많이 나온 이 동남아 놈이 아내를 밑에서 받치며 자지를 넣자 아내의 등은 동남아놈의 튀어나온 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활처럼 휘었다.
 
아내의 처녀항문을 가진 운이 좋은 이순호의 조카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아내의 항문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쌌다.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서 흘러내리는 아내 보다 키도 작은 볼품없는 동남아놈들의 정액은 나에겐 성수와도 같이 느껴졌다.
 
자지가 한 번 들어갔다 나온 항문은 적당하게 벌어져 있어 이내 다른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없었다.
 
처음 하는 항문섹스라 서툰감은 있었지만 아내는 걸레 답게 능숙하게 두 개의 시커먼 자지를 받아내는데 금방 적응했다.
 
‘어..당신 너무 이쁩니다. 헉헉…너무 너무 이쁩니다. 근데 너무 걸레 입니다. 좋..좋습니다. 아아’
 
아내의 밑에서 자지를 박아대던 동남아놈은 아내처럼 이쁜 여자를 처음 봤는지 서툰 한국어로 연신 이쁘다고 하면서도
 
어디서 배웠는지 아내를 걸레라고 표현했다. 저런 볼품없는 동남아놈들에게도 걸레로 정액받이가 되어가고 있는 아내를 보며 나는 더욱더 흥분해갔다.
 
아내의 보지와 항문엔 두개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며 아내의 눈을 더욱더 풀리게 하고 있었고
 
아내의 입에 자지를 박던 동남아 놈은 아내의 입을 벌리고 침을 뱉거나 침을 모아 아내의 입안으로 흘러넣어주고 있었다.
 
아내는 동남아놈의 담배냄새와 양치도 잘하지 않는 더러운 침을 사막의 오아시스라도 되는 듯 혀를 내밀고 뱉거나 흘려넣어 주는 침을 받아 먹었다.
 
그 사이 아내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들락거리던 두개의 자지 또한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서 폭발하며 아내의 몸속에 정액을 싸질렀다.
 
한 번씩 아내의 몸안에 정액을 쏟아낸 동남아놈들은 뒷자리로 가서 잠시 쉬었고 쉬기 전에 아내의 입으로 자지를 씻어내거나
 
자신들의 항문을 아내의 입에 대면 아내는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댔고 모든 동남아 놈들은 아내의 입안에 자신들의 더러운 냄새나는 침을
 
청순한 아내의 얼굴과 입에 엄청나게 뱉어 넣었다.
 
아내의 거대한 유방은 박아대는 동남아 놈들이 두 놈만 남자 엄청 출렁거리며 흔들거리기 시작했으며 아내의 벌어진 다리는
 
거의 마비되다시피 벌어져 동남아놈의 허리 사이에 들려져 있었다.
 
차 안은 썬팅을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라 주위 차들도 원하기만 하면 들여다 볼 수 있었지만 뿌옇게 흐려진 차 창문으로 인해 시야는 많이 흐려졌다.
 
그래도 아내의 매끈하고 섹시한 스타킹 신은 다리가 들려져 흔들거리는 모습은 어렵지 않게 구분 할 수 있었고 아내를 창가쪽으로 밀어대며
 
박아대는 동남아 놈들 때문에 아내의 거대한 유방이 차 창문에 짓이겨져 주위에 섹스차라는 것을 알리고 있었다.
 
‘아아…이쁜 걸레…좋아요…’ 동남아 놈들은 연신 아내를 걸레라 부르며 각 각 두번째 섹스를 시작했다.
 
아내는 동남아 놈들이 자신을 걸레라고 부르는 것에 흥분하며 보지와 항문을 활짝 자신의 손으로 벌리며 차안에서의 갱뱅을 즐기고 있었다.
 
차는 어느 덧 어느 휴게소로 들어갔다. 하지만 동남아 놈들의 씹질은 멈추지 않았다.
 
노인들이 화장실을 가기 위해 휴게소 한 가운데에 주차를 해놓았는데 안에서 계속해서 동남아 놈들이 아내에게 박아대는 통에
 
차는 심하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선 정액이 마치 원래 보지에서 분비되는 액체인 마냥 엄청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휴게소 한 가운데서 차가 흔들거리자 호기심에 사람들이 한 둘씩 처다보기 시작했다. 썬팅도 안되어 있어 뿌연 차안의 습기로만 가려져 있는
 
아내와 동남아 놈들의 섹스를 가까이 가면 못 알아볼리 없었다. 사람들이 한 둘 모이자 금방 차 주위로 사람들이 둘러 싸였다.
 
청순한 얼굴의 엄청난 유방을 가진 미인이 볼품없는 동남아 놈들에게 박히는 모습을 보자 몇 몇 사람들은 얼굴을 더 가까이 대고 관전했으며
 
어떤 사람은 동영상 촬영도 하기 시작했다.
 
노인들은 화장실 갔다가 이 장면을 보고 그저 모르는 듯 웃음지으며 이 장면을 즐겼다. 아내는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든줄도 모르고
 
그저 시커멓고 냄새나는 동남아놈들의 자지에만 정신이 팔려 자지를 빨고 보지에 넣고 항문에 넣고 더러운 침을 받아 마시는데 열중했다.
 
엎드려서 박히고 누워서 박히고 옆으로로 박히는 아내는 주위 상황을 신경 쓸 수 가 없었다.
 
이 장면을 보는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국 유부녀의 생포르노를 관전하는 행운아들이었다.
 
동영상 촬영하는 사람들이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아내와 외국인노동자들의 갱뱅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는 것도 아내가 마치 포르노 배우가 된 것 같아
 
이 또한 엄청나게 흥분되었다. 동남아놈들이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 한 번씩 또 정액을 싸고 나자 노인들은 차 주위의 인파를 헤치고 휴게소를 떠났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아내는 동남아 놈들의 정액을 거의 1리터 정도는 몸속에 받아 넣은 것 같았다.
 
동남아 놈들도 거대하게 축 늘어졌던 불알이 하도 많이 쌌는지 조그맣게 쪼그라들었다.
 
저 놈들불알 안에 있던게 내 아내의 보지와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니 새삼 나의 네토라레끼가 자랑스러워졌다.
 
오늘의 아내는 보지와 항문에 계속해서 자지가 들락거리느라 마치 하얀 다리 두개에 검은 다리 네개가 된 것처럼 끊임없이 자지들과 연결되고 있었다.
 
동남아 놈들은 아내 같은 미인을 다신 못 품어 볼 것 같았는지 짐승처럼 박아대며 아내를 쉬게 해주지 않았다.
 
그렇게 그날은 하루 종일 동남아 놈들의 정액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저녁 늦게 아내는 동남아 놈들 특유의 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도 동남아 놈들과의 갱뱅이 맘에 들었는지 한 달에 한 번은 외국인노동자 숙소가 있는 컨테이너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가 놈들의 정액을 하루 종일
 
받아 주었다. 이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아내의 의지로 가는 거 였다. 동남아 놈들도 돈 들이지 않고 아내 같은 미녀에게 자지를 쑤시고
 
질내사정을 할 수 있어 아내가 방문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곤 했다. 그리고 외국인노동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서 청순하게 생긴 아내가 방문하는 날에는
 
거의 공창 수준으로 덩치도 작고 냄새나고 왜소한 동남아 놈들의 정액을 받아 주곤 집으로 오곤 했다.
 
내가 아내가 외국인 노동자들 숙소에 갔다 온걸 아는 것은 동남아 놈들 특유의 냄새를 풍기고 들어 오는 날은
 
아내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정액받이를 해주고 온 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내의 일상은 이제 바빠졌다.
 
노인들의 해바라기 자지와 하루 한번 돌림빵, 저녁에는 동네 노래방 도우미로 매일 모르는 남자들에게 질내사정,
 
한달에 한번씩 외국인 노동자 숙소 공창 정액받이….
 
평화롭고 섹스러운 걸레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였다. 이 일상에 영향을 주는 일이 또 일어났다.
 
저번에 휴게소에서 동남아 놈들과의 갱뱅을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강상호, 권상식, 이순호 세명의 노인도 이 일을 알아채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 지 의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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