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3

소라바다 17,087 2019.03.16 16:26
권상식, 강상호, 이순호는 이미 노래방 안에 자리잡고 앉아있었다.
아내가 그 방으로 들어가자 이순호는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고 강상호와 이순호는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야하다 못해 퇴폐적이고 누가 봐도 몸파는 창녀 같은 복장을 하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벼댔다.
권상식이 노래방 사장에게 얘기해서 오늘은 돈 좀 적게 주는 손님들 방으로 아내를 전부 들여 보내라고 얘기를 해놓은 상태였다.
누구든 노래방 사장 맘에 들면 오늘은 아내와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구슬 박힌 해바라기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갖다대고 권상식이 말했다.
 
‘오늘은 누구든지 우리에게 해주는 것처럼 해줘야 해.
우리가 너를 위해 정말 정성스럽게 생각한 거니까. 동네 창녀로 방에 들여보내기 전에 우리가 보지에 길을 먼저 좀 내주마’
‘헤헤. 영감님도 참 부끄럽게…네 알았어요. 어서 자지 넣어주세요’
 
아내는 70먹은 노인네 자지를 보지에 넣고 싶어 안달하며 말했다.
아내를 노래방 소파에 눕힌 권상식의 자지가 익숙한 듯 쑤욱 아내의 보지에 들어갔다.
그리고 빨기 쉽게 하기 위해 거대하게 만든 아내의 유방을 빨아댔다.
 
‘쩝쩝..쪽쪽..돈들인..쫍쩝…보람이 있네. 이젠 가슴 빨면서 박을 수 있네. 젖꼭지 봐라 발딱 서가지고는..쪽쪽..아가 가슴 빨리니까 좋아”
‘아아..네…으..박히면서 빨리니까 너무 좋아요. 으으…아아..’
 
권상식은 해바라기 자지를 힘차게 펌핑했다.
그러자 거대한 아내의 유방은 또 다른 거대한 권상식의 배에 닿을 정도로 아래위로 흔들거리며 비음 섞인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아…흐..아아..너무…너무…좋아..더..더 세게…’
 
아내는 육중한 유방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흔들거리며 창녀처럼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크~저 거대한 유방과 저 엄청난 골반. 우리가 참 잘 잡았어. 좀 더 일찍 나타나지 그랬니 큭크’
 
옆에서 구경하던 강상호도 아내의 입으로 다가가 혀를 내밀었다.
주름이 자글자글 한 노인네의 얼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게걸스럽게 아내는 강상호의 혀를 빨아댔다.
이순호는 이 장면을 내 지시에 따라 충실히 촬영하고 있었고 곧 권상식이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쏘아 넣기 시작했다.
 
‘으으윽!!
 
노인네의 주름지고 늘어진 불알이 수축하는 장면이 보였고 이윽고 아내의 보지에 묽은 정액을 쏘아 넣었다.
아내와 서로 혀를 빨고 물던 강상호는 아내를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박아댔다.
아내의 수술한 가슴은 그 정도의 엎드린 자세에선 소파에 유두가 살짝 살짝 쓸렸다.
아내는 성감대인 가슴이 자극되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순호는 이제 몇 번 촬영 좀 해봤다고 나름 구도를 잘 잡았다.
 
난 어느 포르노에서도 배나온 노인네들에게 돌림빵 당하며 질내사정 당하고 가슴까지 거대한 저런 자극적인 장면은 보지 못했는데
그런 장면의 주인공이 내 아내라고 생각하니 자지가 아플 정도로 팽창했다.
강상호 또한 아내의 보지살을 쓸어내고 다시 밀어 넣고를 반복하다 거대한 뱃살을 아내의 엉덩이에 내려 놓은 채 하늘을 바라보며
사정하기 시작했다.
둘의 섹스가 끝나자 권상식은 이순호에게 카메라를 구석에 설치하라고 하고 옆방으로 갔고 곧 노래방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내는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내고 겨우 가슴이 가려지는 원피스를 고쳐 입고 잠시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
노래방 사장은 권상호에게 처음엔 좀 놀 줄 아는 애들에게 들여보내라는 지시를 받았기에 누구에게 들여보낼까 고민하고 있었다.
노래방 사장은 곧 누구를 떠올렸으나 이내 망설였다.
 
‘그 자식들에게 들여보내도 될까? 에이 몰라 첨엔 그런 놈에게 들여보내라 했으니 뭐 알아서 되겠지.’
 
노래방 사장은 곧 결심한 듯 한 방으로 아내를 들여보냈다.
그가 들여보낸 방에는 강간으로 소년원에 두 번이나 갔다온 15살 중학생 둘이 있었다.
덩치도 작고 외모도 별 볼일 없었지만 있는 집 자식들이라 부모가 다시는 강간하지 않게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서 욕구를 해소하게 해줬다.
아내는 첫 노래방 도우미 창녀로 이놈들의 방에 첫번째로 들어갔다.
 
‘아저씨 정말 저런 젖소 같은 년 어디서 데려왔어? 처음 보는데? 몸매가 엄청나네!’
‘얌마 너 오늘 운좋은 줄 알아. 중삐리 놈이 언제 저런년 먹어 보겠냐.
내가 너 여기 자주 와서 매상 많이 올려줘서 특별히 이런 년 넣어 주는 거니까 실컷 니 맘대로 박고 놀아’
‘아 그럼요. 오늘 최대한 미친듯이 보지가 쉬지 못하게 박을 게요.’
 
방에 들어선 15살 중삐리 둘은 자기 보다 키가 20센치나 큰 내 아내의 수술한 엄청난 가슴을 벗겼다.
그러곤 뒷치기 자세를 만들곤 소파에 기대게 했다.
 
‘우와. 이게 진짜 사람 맞어? 유방이 어떻게 저렇게 크지?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크고 진짜 죽인다.’
‘그러게. 나 이런 몸 서양 야동에서만 봤는데 존나 꼴린다. 씨발년아 젖소냐? 크크크’
‘아…젖소…아니..야….’
 
아내는 이런 중삐리들에게 젖소 창녀 취급 당하는게 흥분 되는지 금방 비음섞인 목소리로 대답해줬다.
한 놈은 계속해서 아내에게 창녀 취급을 하며 욕을 해댔다.
한 달 전만 해도 주위 남자들이 말도 제대로 못 붙이는 청순하고 이쁜 아내였는데
이런 중삐리들에게 창녀 취급을 당하며 노래방에서 주물럭 당하고 있다니 나는 숨어서 엿듣고만 있어도 자지가 딱딱해지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이런 몹쓸 네토라레놈’
 
중삐리 둘 중 하나가 이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어린 놈이 어릴때부터 좆질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지는 컸다. 한 놈은 아내의 가슴이 신기한지 계속 아내의 가슴을 빨고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자기보다 열살 넘게 어린 중학생이 들어와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자 스스로 인증한 걸레 답게 이내 흥분해서 다리를 벌렸다.
 
‘크크..이년 다리 벌리는 것 봐라. 노래방 도우미 한지 얼마 안된 년 같은데. 크크’
‘그러게. 아직 보지색깔이 존나 분홍이다. 크크크크크.’
‘아아..너..으으흥..몇 살이니?’
 
아내가 좆이 서서히 보지에 박히자 물었다.
 
‘15살. 어린놈 자지 맛보고 몸보신 해.’
 
중삐리들에게 반말로 능욕 당하며 아내는 보지에 좆이 박혔다.
 
‘퍼억. 퍽 퍽. 파파팟. 슈파파팟’
 
어린 놈들이라 그런지 박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랐다.
작은 덩치의 중삐리 하나가 아내의 거대한 엉덩이 뒤에 붙어 빠른 속도로 뒷치기를 하는 모습이 흡사 난쟁이들에게 박히는 것 같았다.
처음엔 벽에 아내를 기대게 했는데 아내의 키가 이 중삐리놈 보다 20센치나 커서 아내가 엉덩이를 낮추어 주지 않고는 박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벽에 손을 기대고 풍만한 엉덩이를 중삐리놈의 키에 맞추게 쭉 빼었고 까치발을 한 중삐리놈은 열심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다른 한 놈은 아내의 유방을 빨다가 아내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고 있었다.
 
‘으흥~~아..흣..아..허허헉…아아아아아아.~~으아으으윽.. 읍읍읍~’
 
아내의 신음은 끊이질 않았다.
중삐리들에게 돌림빵이라니. 아내는 혀를 꺼내 입 근처에 있던 놈의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쫍쫍~~쩝쩝…푸풋흡’
 
아내는 혀를 사용해서 마치 사탕을 핥아 먹듯 혀를 낼름거렸고, 뒷치기 당하는 엉덩이는 앞으로 뒤로 계속 흔들며 중삐리의 질내사정을 유도했다.
 
‘으으..으..아 미친년. 존나 맛있어…오랜만에 콘돔..으..안끼고 하니까 금방 쌀거 같아..으으..’
‘얼른 싸 임마 나도 좀 쑤시자. 근데 이년 입보지도 죽인다 야…으으..아아’
‘으으…싸..싼다….’
 
중삐리 놈들은 동시에 아내의 보지와 입에 정액을 쏘아 넣었다.
아내는 보지와입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이내 이 놈들은 자리를 바꿔 다시 돌림빵을 하기 시작했다.
1시간 가까이 중삐리 놈들에게 아내는 몸을 팔고 있었다. 혈기 왕성한 어린 중삐리들은 아내의 보지에 무려 5번이나 질내사정을 했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정액거품으로 뒤덮였다.
 
‘아아…하아..하아…으윽…너희…하아…도대체 몇 번을….하하..아아..싸는 거니…하아하아..’
‘내가 언제 또 너 같은 년을 먹어 보겠어.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야지. 너 돈 별려고 창녀짓 하는데 몇 번이든 돈 만 받으면 되는 거 아냐?
 
뒤에서 언듯 보기에 자기 다리 길이 만한 어린 중학생 놈한테 돈 몇 푼에 몸파는 창녀가 된 아내는 그 말에 자지를 쪼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은 이미 이성의 흔적을 찾을 수 없이 흥분만이 가득한 찡그린 얼굴을 하며 신음을 짧은 간격으로 내뱉고 있었다.
걸레 기질은 확실히 있는 걸로 더 이상의 의심은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아…으으..아아..좋아…걱정마…니네가..아아..박고 싶을 때…돈만 가지고 와…그러면..하앙…나랑..아아아…..박을 수 있어’
 
아내는 창녀짓하며 박히는게 흥분되었는지 아니면 혈기왕성한 이 놈들의 빠구리가 맘에 들었는지
다음에 또 몸을 팔거라며 일종의 단골 만들기 영업을 하고 있었다.’
중삐리 놈들은 마지막으로 아내의 얼굴을 거의 다 뒤덮을 정로로 얼굴에 정액을 차례로 싼 뒤에
거대한 아내의 유방에 각자 만원을 끼워 넣고 밖으로 나갔다. 노래방 사장은 계속해서 자기의 지인을 안으로 들여보냈다.
옆 가게의 삼겹살집 김사장, 건너편 카페주인 이사장 등 이날 이후로 아내가 그 노래방에 출근하는 날이면
그 날은 그 동네 가게 주인들의 물 빼는 날이었다.
 
아내의 다리는 오무려들 겨를이 없이 몇 시간 동안 계속 벌어져 흔들리며 박혀대고 있었고
새벽 2시까지 동네 가게 주인들에게 노래방 도우미 창녀 짓을 하곤 거의 찟어져 몸을 제대로 가릴 수도 없는 홀복을 다시 입고 카니발로 들어갔다.
나중에 들었지만 아내의 화대는 1명당 만원이였다.
나는 몇 번 그 노래방으로 직접 가서 옆방에서 엿들으며 자위를 하고 아내 보다 먼저 집으로 들어가곤 했다.
어느 날 저녁 퇴근하고 집에 들어 갔을 때 아내는 소고기를 구워 주었다.
 
‘아니 왠 갑자기 소고기야?’
‘나 문화센터에서 알바 잠깐 하고 알바비 받았거든. 그걸로 산거야. 헤헤’
‘알바? 아…...알바...그래? 얼마 받았길래?
‘15만원 받았어. 그걸로 오빠 주려고 소고기 샀지~~흐~’
 
15만원이면 15명이었다. 어제 노래방 도우미로 창녀짓 하며 15명이랑 하고 15만원을 받아온거였다.
나는 이 소고기가 아내 보지를 돌림빵 창녀짓 하며 벌어 온 돈으로 산 거라 생각하니 또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니 밥 먹을 땐 자지 안세워줘도 되잖아 걸레년아….’ 나는 속으로 말하며 아내에게 커진 자지를 들키지 않게 조심스럽게 소고기를 먹었다.
 
 
 
아내의 일상은 격일로 하루는 상가 노인들에게 돌림빵 당하고 오고,
그 다음날은 다른 동네 노래방에서 도우미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항상 질내사정 하고 있었으며 다행히도 노인들은 더 노리개 스럽게 데리고 놀기 위해 나 몰래 루프시술을 아내에게 해 놓아 임신 걱정은 덜 수 있었다.
 
그렇게 아내의 걸레 돌림빵 생활에 익숙해져 갈 무렵 이순호가 노인들에게 얘기했다.
 
‘형님들. 사실 내가 필리핀 혼혈이잖소. 6.25 때 파병 온 아버지랑 우리 어머니 사이에서 나와서 자지도 이렇게 유난히 시커멓고 말이오’
‘근데 그게 왜?’
‘몇 달 전에 필리핀에서 먼 친척이라고 한 놈이 왔는데 한국에서 영 여자랑 씹질을 못한다네’
‘하긴 요새 불황이라 해도 왠만한데 아니면 동남아 외국인들 잘 안받으려고 하긴 하지’
‘그래서 말인데 이 걸레년 이거 내 친척이랑 그 놈들 친구들에게 한 번 돌리는 거 어떻겠소? 아 이년도 외국 자지도 맛봐야 하지 않겠냔 말이오 크크’
‘허허허. 야 너도 이제 우리 식구 다 됬네 그려. 고거 재밌겠다’ 강상호가 찬성했다.
‘큭큭큭 아 고거 재밌는 아이디어네.’ 권상호도 대찬성했다.
‘크크. 그럼 형님들 내 동남아 외국인 애들 좀 알아보리다’
 
사실 이 아이디어는 내가 낸 것 이었다. 야동에서 흑인들이랑 하는 것을 보다가 문득 내 아내도 저렇다면 흥분 되겠다 싶어
이순호에게 부탁한 거 였다.
실제로 이순호는 티가 많이 안나긴 했지만 필리핀 혼혈이기도 했으니까.
이순호는 필리핀 친척 조카에게 7명 정도 외국인노동자들을 모아 오라 했다.
그리고 반드시 자위도 일주일 동안 하지 말고 정액을 가득 불알에 담고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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