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2

소라바다 18,430 2019.03.16 16:26
오후 시간에 되자 아내는 장을 본다며 잠깐 마트에 갔다 온다고 했다.
‘마트에 가는데 화장은 왜그리 진하게 하고가?’
‘내가 이쁘게 다녀야 당신 평판도 올라갈거에요. 헤헤’
아내는 농담으로 말을 바꾸며 현관을 나섰다.
 
나는 분명 또 그 노인네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미행을 하기로 했다.
마트로 가긴 갔는데 그 상가는 권상식의 상가 건물이였고 마트로 들어가지 않고 꼭대기층의 권상식의 집으로 들어 갔다.
나는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어 답답했지만 내 자지는 또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내가 권상식의 집에 들어가자 나는 현관문에 바짝 귀를 대고 안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했다.
 
‘제가 정말 그런 여자 인건가요?’
‘봤잖아 동영상. 눈이 뒤집혀서 박히는 거. 우리가 억지로 한 것도 아니고 우리 아가가 박아달라고 하는 거. 우린 강요 안했어.’
아내는 약에 취해 했던 행동이 자신의 본래 모습이라 오해하는 것처럼 보였다.
‘어때~오늘도 한번 하고 가는게~킥킥’ 옆에 있던 강상호가 이제 더 나올 것도 없어보이는 배를 두드리며 웃었다.
‘안돼요. 전 남편이 있으니까 더 이상은 잊어주세요.’ 심각한 표정을 한 아내가 말했다.
‘어허~그게 그렇게 될라나. 넌 그런 여자야. 숨기고 있더라도 언젠가 또 누군가에게 발정 난 개마냥 그럴거라고’ 권상식이 말했다.
‘우린 이제 늙어서 어제처럼 해줄 수 있는 것도 길어야 10년이라 아가 욕구 풀고 비밀 지키는데 우리만한 사람들이 없어. 잘 생각해 봐’
 
약사인 강상호는 영악하게 아내가 고민할 만 한 얘기를 했다.
아내는 이내 얼굴이 붉어지더니 어제의 쾌락이 생각나는 듯 했다.
사람은 쾌락에 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듯 아내는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결심을 한 듯 했다.
아마 어제 처음으로 섹스를 하며 자유로움과 해방감, 행복을 느낀 듯 했던 아내는 조용히 그리고 단호한 목소리로 노인들에게 대답했다.
 
‘………………알겠어요. 단 남편에게는 비밀이에요. 내가 이런 여자라는 걸 남편이 알아채게 하긴 싫어요.
하지만 저에게 어제처럼 쾌락을 주시지 못한다면 전부 그만두겠어요.’
‘걱정마. 우리는 나이를 거꾸로 먹은 사람들이 아냐. 한 번 말한 건 지키지. 큭큭.’ 기분나쁘게 웃으며 권상식이 말했다.
‘그럼 오늘도 우리가 너의 욕정을 풀어줄게. 얼른 옷 벗구~’ 신이 난 듯 이순호가 말했다.
 
아내의 옷벗는 소리가 들리며 그 비대한 노인들이 아내를 방안으로 데리고 갔다.
나는 속이 타 미칠 것 만 같았다. 일단 집으로 가서 아내를 기다리기로 했다.
 
 
아내는 2시간 뒤에 약간 이상한 걸음걸이로 집으로 왔다 장을 본채로.
‘왜 이렇게 늦은 거야’
‘오늘 할인 하길래 이것 저것 사느라 좀 늦었어요.’
‘그래 알았어. 얼른 저녁 먹자. ‘
아내가 내 옆을 지내가는데 비릿한 정액 냄새와 노인들 특유의 냄새가 아내를 휘감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이제 28살인 아내가 노인들 냄새를 품고 들어 오다니. 너무 흥분되! 걸레 같은 년!!’ 을 되뇌이고 있었다.
‘아참..피임 안했는데 임신하면 어떻게 하지’ 그 점이 고민은 되었지만 아내가 저녁 먹으라는 소리에 잠시 뒤 걱정하기로 하고 밥을 먹었다.
 
나는 아내의 모든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선 그 노인들과 손을 잡는 것이 꼭 필요했다.
오늘 나는 그 노인들 중 하나를 만나서 아내의 모든 모습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그들 말대로 아주 오랫동안 이렇게 지내지는 못할 것 아닌가.
 
낮시간에는 어김없이 아내는 상가 꼭대기 층으로 올라갔다. 그곳엔 언제나 3명의 노인이 있었다.
약에 취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성향이 밝히는 걸레라는 걸 인식하고 난 뒤 아내는 거의 매일 상가꼭대기에서
노인들의 좆물받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새하얀 몸의 아내는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고 노인들의 뱃살과 부딪혀 출렁이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노인들의 해바라기 대물 자지들을 받아냈다.
 
‘헉헉..헉…이년 이거 걸레가 다 됬구나..헉헉..’
‘아아하으흐으…걸레에게 더 박아 주세요….더더 세게..아아악악아아’
 
권상식과 강상호의 해바라기 자지는 엄청난 무기였다. 권상식의 상가에 비뇨기과가 있는데 상가임대료를 낮춰주는 대신
해바라기 시술을 해준 모양이였다.
뒷치기로 번갈아가며 박히던 아내는 이내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한 뒤 다리를 벌려 권상식과 마주 보며 박히고 있었다.
워낙 배가 나온 권상식이라 아내의 가슴을 빨기가 힘들었다.
아내는 흥분했는지 잘 다가오지도 못하는 권상식의 목을 끌어당겨 혀를 빨았다.
권상식은 이내 아내의 보지에 질내사정을 했고 이어 강상호가 아내 위로 올라왔다.
천정을 향해 있는 아내의 다리는 내려 올 줄 모르고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아흐아아….가슴..가슴 빨아줘요…’ 가슴은 아내의 가장 큰 성감대 중 하나다.
하지만 강상호에겐 비대한 뱃살 때문에 잘 빨아주지 못하는 가슴이었다. 이에 옆에서 항상 박을 때마다 촬영을 하는 이순호가 가슴을 빨았다.
‘아아아아아…너무 좋아…더 세게 빨아줘’
 
흔들거리는 아내의 풍만한 가슴을 따라 머리를 움직이며 이순호가 열심히 아내의 가슴을 빨았다.
이내 강상호의 자지는 뿌리까지 아내의 보지에 박혔다.
 
‘하윽하윽..아아..너무 기분 좋아…하앙아아아…매일 이런 기분…아하아윽윽..느끼게 해줘요.’
강상호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이어 뒷차례인 이순호는 아내를 일으켜 세워 벽에 손을 짚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다.
그러곤 그 특유의 새까만 자지를 아내의 하얀 엉덩이에 비비다 이내 보지에 쑤셔 넣었다.
서서 박히다 보니 자연스레 권상식과 강상호의 정액이 흘러 내려와 바닥엔 금새 하얀 작은 물웅덩이가 생겼다.
 
‘아아악악아앙흐흐으….아아아아…하항..하아앙..흐항…아아…’
‘으흐흐..헉헉..헉헉…퍽퍽..’
 
두사람의 신음 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내 이순호도 아내의 보지에 가득 정액을 쌌다.
 
‘너 말야 가슴 빨리는 것이 좋아?’ 권상식이 물었다.
아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대답했다.
‘하아하아….네…예전부터 가슴이 어디 스치기만해도 항상 젖곤 했어요.하아’
‘그런데 말야 우리가 배가 좀 나와서 가슴 빨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냐. 흐흐. 내가 잘아는 성형외과가 있는데
거기서 가슴 확대수술 해볼래? 내 특별히 무료로 해줄게. 크크크’
 
아내는 자신의 가슴이 절대 작은 편이 아니며 오히려 영화배우 김혜수급은 되는 글래머는 된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왔었는데 의아해했다.
그래도 요즘 거의 매일 몸을 섞고 정액을 받아 주다 보니 아내는 자기 몸이 더 음탕하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고
노인들의 음흉한 제안도 들어 주고 싶어졌다.
 
‘저야 공짜로 해준다면 고맙죠. 하지만 남편이 들어주지 않을 거 같아요. 남편이 허락한다면 한 번 해볼게요.’
‘그래그래…아마 니 남편도 좋아할게야’ 권상식이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 말을 내뱉고 아내의 양가슴에 권상식과 강상호가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이순호가 뒤에서 다시 정액이 흐르는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청순한 연분홍빛 입술은 다시 큰 구슬이 박힌 해바라기 자지를 물곤 풍만한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에 정액을 담아내기 위해 보짓살들이 밀려나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며 저녁시간을 보냈다.
 
 
나는 이 모든 상황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노인들 중 가장 힘 없고 동영상 촬영을 맡고 있는 이순호를 꾀어내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낮에 이순호가 경비를 서고 있는 관리실로 찾아갔다.
 
‘안녕하세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잠시 안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처음에 받았던 동영상을 보여주고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아..아…이게 말이지……난 그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네….용서해주게..제발…’
 
평생 비굴하게 살았던 이순호는 금새 꼬리를 내렸다.
이런 비굴하고 보잘 것 없는 노인이 나의 사랑스러운 청순한 아내 보지에 정액을 싸질렀다고 생각하니
자지가 금새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정말 나란 놈 어쩔 수 없구나…
 
‘영감님. 이게 용서가 될 일입니까?’
‘난 그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네…제발…제발…’
 
난 이 비굴한 노인을 프락치로 쓰기로 했다.
 
‘알겠습니다. 제가 시키는대로 하면 용서하는 것 생각해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바로 경찰서로 가는 겁니다.’
‘알겠네. 제발. 뭐든 시키는대로 하겠네.’
‘아내와 계속해서 그 노인들과 관계를 가져도 좋습니다.’
‘뭐…뭐??’
‘대신 아내와의 돌림빵을 한 번도 빠짐 없이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저에게 보내십시오.
그 외에는 아내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세요. 제 조건은 그 것 뿐입니다.’
‘아니…뭐..나야 그러면 좋지만…괜찮겠나?’
‘나중에 아내와 이혼할 때 써먹을려고 그러는 거니 그냥 제 지시대로 해주세요.’
 
나는 그럴듯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언듯 그럴싸한 말을 했다.
 
‘알겠네. 내 모든 씹질을 촬영해서 자네에게 보내지’
‘그럼 동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가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요즘은 동네 문화센터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하곤 상가에 가서 보지에 정액을 담아오는 아내였다.
 
 
상가주인 권상식과 약국주인 강상호는 아내가 이렇게 걸레처럼 매일 정액받이가 될 줄 몰랐다.
그들도 나이가 있는지라 매일 같이 박아주기엔 힘이 부쳤다.
 
‘야 저런 년이랑 매일 박아서 좋긴 한데 이러다 우리 일찍 죽는거 아냐? 큭큭큭’
권상식이 말하자
‘그러게. 약을 먹어도 한계가 있는데….몇 번 안해주면 이년이 안대줄까봐 좀 걱정되긴하다’
강상호가 말했다.
‘그럼 우리 말고도 좀 돌려볼까? 그렇게 우리도 좀 쉬는 날을 만들고 그년에겐 매일 박아주고’
‘뭐 어떻게 하려고?’
‘내가 잘 아는 동생이 옆 동네에서 노래방을 하는데 거기 도우미 에이스로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때?
‘큭큭큭 하여튼 그런 쪽으로는 도가 텄다니까. 난 찬성. 그년이 진정한 걸레가 되는 거 보고 싶은데. 크크크’
‘그럼 내 당장 전화해서 좋은 년 있는데 좀 써보라고 하고 화대 정해야겠다’
‘화대까지 챙기려고? 진짜 창녀되겠네 우리 아가 크크킄’
‘그년한텐 한 명당 만원만 주면 만족할 거 같은데. 인 당 만원짜리 창녀로 만들어봐야지. 큭큭’
 
 
노인들이 이런 작당을 하고 있을 때 아내가 넌지시 나에게 물었다.
 
‘오빠. 나 가슴 수술 할까?’
‘아니 니 가슴이면 충분한데 뭘 더 크게하려고 그래?’
‘아니 요즘 가슴이 좀 쳐지는 것 같아서 수술하면 덜 쳐진다고 그러더라고’
 
나는 그 전에 노인네들이 해준다던 가슴성형이란 걸 알았다. 그래서 시치미떼고 말했다.
 
‘그래? 그럼 당신 맘대로 해. 나야 더 커지면 좋지 뭐 하하’
‘정말???!! 오빠 고마워 난 오빠가 허락 안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기뻐~~쪽~’
 
아내는 내 볼에 키스까지 하며 좋아했다.
나는 속으로 진정 노인네들의 정액받이 장난감이 되려는 아내를 보고 자지가 불끈했다.
아내가 그런 노인네들의 정액받이 장난감이 되려고 유방확대수술 허락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내에게 박지 않을 수 가 없었다.
갑자기 아내에게 덤벼들어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아내는 미쳐 낮에 노인네들의 정액을 깨끗이 씻지 못했는지 하얀 정액이 팬티에 묻어 있었다. 아내는 콘돔을 요구했다.
 
‘오빠 아직 우리 임신하면 안돼. 콘돔 얼른 껴’
‘으..응..알았어’ 하곤 콘돔을 꼈다.
노인네들과는 매일 질내사정을 하면서 정작 남편에겐 콘돔을 요구하다니.
나는 얼른 콘돔을 끼고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구슬 박힌 노인네들의 자지에 미치지 못하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 아내는 조금 흥분이 덜 되는 표정이었다.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노인네들의 정액이 담겨있는 미끌거리는 보지에 5분정도 박다가 콘돔에 사정을 했다.
나는 노인네들의 미끌거리는 정액을 느끼게 되자 흥분이 절정에 달아 금방 사정을 해버렸다.
아내는 오랜만의 둘만의 섹스였지만 그렇게 흥분하지 않은 것 같았다.
돌림빵 당하며 처절히 걸레 취급 당하며 박히는 흥분에 비하면 이젠 나와의 섹스는 재미없겠다 싶었다.
조금 씁쓸했지만 다음부터 보게 될 돌림빵 동영상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아내는 이틀 뒤 바로 가슴 수술을 하고 왔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정말 거대한 유방이 되었다.
누가 봐도 거대한 가슴이였고 길가에서 쳐다보지 않는 남자들이 없었으며
여자들은 다들 술집여자니 뭐니 하며 뒷다마를 했다.
과하게 커진 유방이었지만 노인네들의 진정한 정액받이 장난감이 되기 위한 아내의 속마음을 알기에
나는 그것만으로도 커지는 내 자지를 쳐다보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어김 없이 상가에서 노인네들과 돌림빵을 하고 보지에 정액이 흘러내리며 널부러져 있는 아내에게 권상식이 말했다.
 
‘오늘은 우리말고 다른 사람이랑도 씹질할거야’
‘네?? 그게 무슨??’
‘아아~우리가 너의 걸레 기질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고민고민 해봤는데 최대한 많은 남자랑 하는 것도
니 욕구를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이 들더라고. 모두 너를 위해서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이야. 우리의 결정에 따라 주겠지?’
 
아내는 돌림빵 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권상식의 말을 듣고 정말로 그들이 자기를 위해 고민을 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늘이요? 갑자기 그러면 남편에게 뭐라 얘기해야 할지…’
‘알아서 둘러대고 와. 10시쯤에 갈거니까 그 때까지 상가 입구로 와. 차 대기시켜 놓고 있을 테니까’
 
나는 이순호가 보내 온 돌림빵 동영상을 보다 이게 뭔가 했다.
‘뭐지 이게. 아내를 또 누구에게 돌림빵 놓으려고 저러는 거지’
나는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해서 오늘은 따라가 보기로 했다.
 
아내는 갑자기 동창 모임이 있다고 하곤 10시쯤 집을 나섰다.
나도 몰래 뒤따라 나갔고 아내가 상가 앞의 흰 색 카니발에 오르는 모습을 보았다.
왠지 노래방 도우미들을 실어나르는 익숙한 그림 이었다. 나는 근처의 택시를 급하게 잡아 타곤 카니발을 뒤 따라 갔다.
 
아내는 옆동네의 어느 허름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근데 차 안에서 옷을 갈아 입었는지 아내의 복장이 홀복으로 바뀌어 있었다.
수술해서 거대해진 유방을 반도 못가리고 엉덩이가 착 달라붙는 짦은 원피스에 굽이 꽤 높은 까만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진짜 노래방에서 보던 도우미 창녀들과 똑 같은 복장을 하곤 노래방 안으로 들어 갔다.
나도 잠시 후 그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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