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노인들의 노리개 아내 - 1

소라바다 26,589 2019.03.16 16:26
아내와 나는 결혼 3년차이다. 나보다 7살 아래인 아내는 회사 신입사원일 때 꼬셔서 결혼 하게 되었다.
입사 할 때부터 청순한 외모에 많은 남자 직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대부분 유부남에 여자 직원이 많은 직장이라 운좋게 치열하게 경쟁까지는 하지 않고 결혼까지 할 수 있었다.
 
아내가 25살이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연유로 아이는 천천히 갖기로 하고 3년동안 피임을 해왔다.
콘돔을 사용해서인지 성관계시에 나는 크게 만족하지 못했다.
아내가 능숙하지 못한 것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내가 콘돔에 적응하지 못해 적극적으로 성생활을 하지 못했다.
그저 이쁘고 날씬한 주위에서 부러워할만한 아내를 품는다는 것으로 만족하곤 했다.
그래서인지 야동에 심취하게 되었고 야동에 빠져가는 도중에 내가 네토라레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네토라레 성향인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난 후 1년 내내 네토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만족했지만
어느새 직접 행하고 싶다는 욕망에 어떻게 하면 현실에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던 어느날 하늘이 나를 도왔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도심 외곽지역으로 대부분 은퇴하거나 자식들 시집장가 보낸 중노년층이 주로 사는 곳이다.
그 중에 젊은 부부가 있으니 우리는 아파트내에서 눈에 띄는 존재였다.
나이도 어리다 보니 동네 모임에 항상 거절할 수 없어 자주 불려갔고 거기서
68세의 상가주인 권상식, 65세의 아파트 경비원 이순호, 동네 약국 주인 70세 강상호와 친해지게 되었다.
상가주인 권상식과 약국 주인 강상호는 어릴때부터 부잣집에 고생도 별로 해보지 않은 금수저들이라
배가 임산부처럼 나와있고 얼굴에도 살이 쳐저 아주 추남이였다.
여기에 아파트 경비원 이순호는 이들에게 아첨하며 콩고물을 주워 먹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날 이들 3명의 모임에 우리 부부는 또 불려 나갔다. 평소 우리 부부에게 잘해주던 터라 그날도 편하게 나갔다.
‘자네도 이제 애를 가질때도 되지 않았나?’ 강상호가 물었다.
‘에이~제수씨 몸매를 보니 왜 아직 안낳는지 알겠는데 나는~큭큭큭’ 권상식이 뭔가 안다는 듯 웃었다.
‘아직 와이프가 어려서 좀만 더 있다 가질려구요.’
‘그래요. 아직 신혼 더 즐기고 가지고 싶어요.’ 아내가 말했다.
 
이런 저런 얘기하며 꽤 많은 술을 마셨다. 연태 뭐라고 하던 고량주 였는데 맛있어서 홀짝홀짝 먹다 보니 많이 취했다.
아내 또한 술을 잘하지 못하던 터라 아내와 나는 술에 꽤 많이 취해있었다.
‘아니 근데 여지껏 자네집에는 몇 번 갔지만 우리집에는 초대를 못했네. 이제 여기서 일어 나서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 하지?’
상가 주인 권상식이 물었다. 상가 주인이라 상가에 따로 혼자 살고 있었고 다른 가족은 강남의 아파트에 산다고 했다.
나는 술김에 ‘그러시죠. 저도 부잣집 구경 좀 해보고 싶네요. 하하. 당신도 같이 가자’
아내는 술에 취해 ‘그래 여보. 나중에 당신도 돈 많이 벌어 좋은 집 사줄려면 미리 좋은 집 봐놓는게 좋지. 헤헤’
우리는 그 결정이 훗날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아무것도 모른체 웃으며 권상식의 집에 따라 갔다.
 
집이 꽤 넓었다. 상가 맨 위층에 살다 보니 집이 넓었고 방도 많았다.
그렇게 또 술을 마시는데 강상호가 건네준 술을 마시자 너무 졸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피곤을 물리치려고 잠시 누웠는데 잠깐 잠이 들었다. 아마 그때 약국을 하는 강상호가 술에 약을 탄거 같았다.
하지만 다행히 다먹지 않고 누워 중간에 잠을 깰 수 있었다.
잠을 깨니 아무도 없고 다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뭐지 하며 비틀거리며 그 방으로 다가가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며 나도 모르게 자세를 낮추고 방안을 훔쳐 보았다.
 
권상식의 터질듯한 배가 아내의 엉덩이에 걸쳐 있었고 앞으로는 강상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이순호는 그런 모습을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의 자세가 꽤나 능동적이였다.
아마 강상호가 약을 먹인 모양이다. 나는 순간 화가 나 뛰어 들어갈까 하는 순간 평소 네토라레를 실천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지금 이루어지는 건 아닌가 하며 잠깐 지켜보기로 했다.
 
.’퍽퍽퍽, 쑤걱쑤걱쑤걱쑤걱, 팡팡팡’
‘이제 28살 이라더니 보지가 죽이는데, 애를 안낳고 있는 이유가 있어’
‘아가, 기분 좋아? 내 자지는 니가 여지껏 본 자지랑 다를텐데 어때?
‘아아아~너무 좋아요. 어하아아아. 거기에 구슬이 왜 있어요. 빨기 힘들어요. 상가 영감님도, 약국 영감님도 뭐가 그렇게 구슬이 많아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너무 좋아요.’
엄청 튀어나온 권상식의 배에 덮여 있는 아내의 보지에 엄청 큰 구슬이 박힌 해바라기 자지가 아내의 좁은 보지를 드나들고 있고
만만찮게 큰 구슬이 박힌 강상호의 자지를 물고 있는 아내의 입안은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다.
이순호는 이런 모습을 빠짐없이 촬영하고 있었다.
 
개처럼 엎드려 배나온 노인에게 엉덩이를 치켜 세우고 해바라기 자지에 쑤셔지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내 자지는 쇳덩이처럼 딱딱해졌다.
‘이런게 네토구나. 앞으로 계속 이런 모습 보고싶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생각보다 더 엄청난 흥분에 내 자지를 문지르며 방안을 계속 지켜 보았다.
 
‘퍽퍽퍽퍽~.아아..너무 좋아요.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더 세게 박아주세요.’
아내가 얼굴을 찡그리며 가뿐 신음소리를 내며 커다란 유방을 흔들고 있었다.
청순한 얼굴에 안어울리는 큰 가슴에 엄청난 쪼가리가 보였다.
권상식은 엄청 비대한 배를 아내의 엉덩이에 올려 놓고 가느다란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엄청난 속도로 거대한 해바라기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아내 보지에선 하얀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으으으으~아가 너무 좋다. 오늘 이 할애비가 안에 가득 싸줄게~’
‘아아아아아..안에..안에…는 안.되요….콘돔 말곤…따로 피임 안하고 있어요..아아아아~으으헝’
이제 권상식의 거대한 자지는 제일 큰 구슬이 박힌 귀두 부분이 아내의 보지안에 걸렸는지
깊게 빼지는 못하고 얕게 왕복하고 있었고 아내는 더 자지러지고 있었다.
‘아우. 이제 얼른 좀 싸. 나도 좀 쑤시게. 순호랑 둘이서 2시간이나 기다렸어’
 
2시간 동안이나 쑤셨단 말인가…아내 보지가 왠지 걸레가 되어가는 것 같아 더 흥분되었다.
‘헉헉..있어봐요. 헉헉..넣어보면 알거요..헉헉..으으..안에 쪼임이 좋아서 좀만 넣고 쌀게요..헉헉.’
‘하아항..앙.앙..아아..영감님 안에는…제발…밖에다…해…아아아아..주세요…아아’
‘아가. 떡두꺼비 같은 내 아들 하나 낳아다오…내가 아들이..허헉.없거든…으으으으으으.싼다….’
‘으으아아….악…영감님…안에는….안…되…..뜨거운게 들어와요…아아…’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아내의 생보지에 질내사정 한적이 없었다. 아내는 전에 한번도 질내사정은 한적이 없다고 했었는데..
그럼 이게 처음 질내사정이 되는 거였다..근데 첫 질내사정이 저런 배나오고 추한 노인이라니. 나는 배덕감에 내 자지를 만지는 손이 빨라졌다.
‘영감님. 너무 뜨거워요 보지안이..아아..’
‘걱정마 더 뜨거운게 들어갈 테니’ 강상호가 다시 뒤에 올라탔다.
‘아아…아아…흐으으으..헉헉…아…너무 좋아요…더더..아아.아아..’
이제 이순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아내는 신음을 토해냈다.
 
‘아 형님. 이거 약빨이 너무 좋은데요. 너무 잘빨고 잘 박히는데요.’ 이순호는 자지를 빨리면서도 핸드폰 촬영을 멈추지 않으며 말했다.
‘이년 얼굴도 청순하니 반반하고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몸매가 완전 연예인급인데요..으..’
‘그러게 우리가 괜히 얘들에게 잘해줬겠니. 우린 소득 없는 곳에 투자 안해. 큭큭큭’
강상호의 권순호 보다 조금 더 큰 자지가 왕복을 할 때마다 아내의 보짓살이 밀려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이순호가 아내의 입에 혀를 넣으니 아내도 혀를 꺼내 서로 교차시켜 빨아대는게 적나라하게 보였다.
60대 노인에게 혀를 꺼내 쪽쪽 빨리는 모습도 아주 걸레처럼 보였다.
앞에선 혀로 60대 노인의 혀를 빨고 있고, 뒤로는 엄청 튀어나온 배를 가진 노인의 해라바기 자지에 뒷치기 당하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였다.
‘헉헉..아가~우리가 매일 박아줄게~내일도 박혀볼래..헉헉..으으..’
 
‘아아앙…아아..아앙…매일 박아주세요…아아..’
‘아…이 걸레 같은 년 존나 맛있네…헉헉..’
강상호는 흥분 했는지 박음질하는 속도를 높였다.
;퍽퍽..퍽퍽퍽..팟팟..찔꺽..쑤걱.쑤걱….…쩝쩝..쩝…’
아내의 보지는 이미 권상식의 정액과 아내의 애액이 섞여 하얀 거품이 일고 있었다.
아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다. 눈도 풀려있고 엉덩이도 앞뒤로 엄청 흔들고 있었다.
강상호는 아내를 눕히고 양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다시 아내의 보지에 쑤셨다. 아내의 보지와 강상호의 자지가 엄청난 속도로 왕복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고
그 옆으로 청순하기만 했던 아내의 찡그린 얼굴과 같이 보여 나의 자지도 이젠 한계에 다다랐다.
‘헉헉…아아..이제 싸..싼다…’
‘안에는…아앙..안되….요…아아아앙앙’
 
뒤에서 본 강상호의 굵은 자지가 꿀렁꿀렁하며 정액을 활짝 벌린 다리 사이의 아내 보지로 뿜어보내고 있었다.
아내는 처음 느껴보는 질내사정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느끼고 있었다.
이어 이순호의 까맣다 못해 흑인처럼 새까만 자지는 아내의 목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컥컥…우욱…읍읍읍.’
이순호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아내의 입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한번 싸고 잠시 쉬던 권상식은 뒤뚱 거리며 정액이 흐르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다시 구슬이 잔뜩 박힌 해바라기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내는 목구멍에 쑤셔지는 자지와 보지에 쑤셔지는 자지를 동시에 느끼며 야동에서만 보던 퇴폐적인 모습으로 박히고 있었다.
새하얗고 가녀린 아내의 몸과 육중하고 비대한 노인들의 검붉고 주름진 몸뚱아리가 섞여 있는 모습은
일반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자극과 흥분을 나에게 주었다.
난 그 모습을 보며 두번을 쌌다. 내가 두번을 싸는 동안 강상호가 다시 아내의 위로 올라가 박고 또 질내사정을 했으며
이젠 이순호도 아내를 뒷치기로 질내사정을 했다. 내가 다시 누워 있던 방으로 가서도 아내의 신음 소리는 그칠 줄 몰랐다.
 
아침에 일어나니 옆에 아내는 없었다. 방에 나가 거실로 나가려는 순간 멈칫해서 거실을 바라보니 이순호가 아내의 보지에
새까만 자지를 왕복시키며 막 사정을 하려는 찰나였다.
‘으으…또..싼다…’
‘아아….보지가 가득 찬 거 같아요…. 이제 남편이 일어 나겠어요..그만해요.. ‘
 
아내는 이내 이순호의 자지를 뽑아내고 허벅지로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막으며 화장실로 가 샤워를 시작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아내에게 자지를 쑤시던 이순호도 피곤했는지 방으로 들어갔다. 이순호가 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거실로 나왔다.
비릿한 냄새와 정액 냄새, 땀냄새가 뒤섞여 냄새만으로도 야릇한 기분을 느껴 내 자지가 조금 커졌다.
그 때 소파 쪽에 이순호가 어제 촬영하던 휴대폰이 보였다. 나는 재빨리 휴대폰을 열어봤다.
다행히 노인들이라 그런지 비번설정이 되어 있진 않았다. 얼른 동영상을 확인하고 어제 아내와의 정사가 담긴 동영상을 나에게 전송했다.
용량이 커 다 받는데 시간이 걸려 너무 초조했다. 그 때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어 여보 일어났네. 어젠 왜 그렇게 일찍 잔거야!!’
아내는 뭔가 원망스럽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어제 술 많이 먹었잖아…어제 별일 없었지?’
‘으..응..나도 곧 잤어. 우리 일어났으니 어서 인사하고 집에 가자.’
‘그래 내가 인사하고 나올게’
나는 권상식과 강상호가 자고 있는 방에 가서 인사를 하려고 문을 열었다.
나는 그들이 거대한 해바라기 자지를 내놓고 알몸으로 자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랬다.
문 앞에 메모를 간단히 남기고 아내와 같이 집으로 왔다. 그리고 나는 이순호의 휴대폰에서 전송한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동영상을 보니 처음에 아내에게 약을 먹인게 분명해 보였다.
횡설수설에 눈이 풀려 있는 모습이 영략 없이 약을 한 모습이였다. 내가 다시 방으로 간 다음에 촬영된 모습엔
아내가 약에서 점점 풀여난것처럼 보였지만 쾌락에 차마 어떤 말도 못하는 것 같았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어젯밤 그렇게 자지에 쑤셔져 놓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에는 조금 괘씸하긴 했다.
하지만 내 변태적인 욕구가 그 모든 걸 이기고 있었기에 불만은 없었다. 나는 틈만나면 그 노인네들과 아내의 난교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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